한국사 한 장

6. 조선 전기

1392 ~ 16세기 말 · 조선 건국과 태조~성종 통치 체제(경국대전), 세종 업적, 사림과 사화·붕당,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조선 전기 문화

개요

조선 전기(1392년 ~ 16세기 말)는 조선이 건국되어 성리학 기반의 통치 체제를 세우고, 그 체제가 임진왜란으로 크게 흔들린 시기다. 시험에서는 시기를 세 덩이로 나누면 정리가 쉽다. 15세기는 태조부터 성종까지 왕권과 중앙 집권 체제를 완성한 시기이고, 16세기 중반은 훈구와 사림의 대립이 사화로 드러난 시기이며, 16세기 말은 붕당이 생기고 임진왜란·정유재란을 겪은 시기다.

정치: 태조가 한양에 도읍을 정하고 정도전이 체제를 설계했다. 태종은 사병을 없애고 6조 직계제를 자리 잡게 했다. 세종은 집현전을 중심으로 학문과 제도를 키웠다. 세조는 계유정난으로 권력을 잡은 뒤 직전법을 시행했고, 성종 때 『경국대전』이 반포되어 법전 체제가 완성됐다.

경제: 과전법이 직전법으로 바뀌며 관리에게 주는 수조지 제도가 현직 관리 중심으로 좁혀졌다. 세종 때는 공법으로 전세 수취 방식을 정비했다.

사회·사상: 사림이 중앙에 진출하면서 훈구와 대립했고, 그 결과가 무오·갑자·기묘·을사사화다. 16세기 후반에는 동인과 서인으로 나뉜 붕당이 생겨 이후 정치의 기본 틀이 됐다.

문화: 훈민정음이 창제되고 반포됐다. 세종 때 측우기와 칠정산 같은 과학 성과가 나왔다. 16세기에는 이황과 이이가 성리학을 심화했고, 서원이 확산됐다.

시험 축: 시험에서는 (1) 누가 권력을 잡았는지(태종·세조·연산군·중종·선조), (2) 어떤 제도가 바뀌었는지(과전법에서 직전법, 6조 직계제, 경국대전), (3) 사화의 순서, (4) 임진왜란의 전개 순서를 묻는다. 사료는 정도전의 구상, 사림의 상소, 이순신의 장계처럼 짧은 풀이문으로 제시되는 경우가 많다.

연표

절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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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4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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