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축
가축 운송 및 계류
가축 운송 및 계류는 가축이 도축장에 도착하여 도축되기까지 스트레스와 부상을 최소화하는 관리 단계이다. 가축이 다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육질이 떨어지므로 이 단계의 목적은 가축을 안정시키는 데 있다. 가축 상차 및 운송에서는 경사로를 완만하게 설치하고 바닥에 미끄럼 방지 처리를 하며, 가축을 서두르지 않고 조용히 몰아 상차해야 한다. 전기봉을 머리나 복부 등에 반복하여 사용하는 것은 고통과 부상을 일으키므로 잘못된 방법이다. 차량 내 적정 밀도를 유지하고 급출발이나 급제동을 피해야 하며, 밀도를 최대한 높이는 방식은 가축이 서로 눌려 부상하므로 옳지 않다. 가축 계류 관리는 계류장에서 충분한 휴식과 물을 제공하여 스트레스를 줄이는 관리이다. 서로 다른 종류의 가축을 한 장소에 섞어 두면 싸움이 생겨 스트레스가 커지므로 종류별로 구분해야 한다. 도축 직전까지 몰아서 체온을 높이는 방식도 계류의 목적과 맞지 않는다.
이어지는 내용
- 가축 도축
- 도체 검사
- 도체 냉각 및 저장
- 자주 틀리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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