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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Fi 7

설명 영상 정보관리기술사 · Wi-Fi 7 · 2:45

왜 배우는가: Wi-Fi 7은 고대역·초저지연 무선 접속의 기반 기술이라 클라우드와 기업망 무선 구간 설계에서 반드시 이해해야 한다. 1교시 용어 문제와 논술 문제에서 반복해 출제되며, 후속 표준인 802.11bn(Wi-Fi 8)과 함께 비교해 묻는 경향이 있다.

출제 이력: 제139회 1교시 10번, 제135회 1교시 10번

1. 한 줄 정의와 핵심 키워드

Wi-Fi 7은 IEEE 802.11be(EHT) 기반의 차세대 무선 LAN 표준으로, 2.4·5·6GHz 대역에서 고대역폭과 초저지연을 목표로 한다.

  • EHT(Extremely High Throughput): Wi-Fi 7의 표준 이름 기반이 되는 고처리량 기술 규격
  • 넓은 채널 대역폭: 6GHz 대역에서 사용하는 넓은 채널
  • 4096-QAM: 심볼당 12비트를 전송하는 고차 변조 방식
  • MLO(Multi-Link Operation): 여러 대역 링크를 동시에 묶어 쓰는 다중 링크 운용
  • Multi-RU 할당: 하나의 채널을 여러 자원 단위로 나눠 여러 단말에 배정하는 방식
  • 프리앰블 펑처링(Preamble Puncturing): 간섭 받는 부분 채널을 피해 나머지 대역을 쓰는 기법
  • MU-MIMO: 다중 사용자 동시 전송을 위한 다중 안테나 구성
  • Wi-Fi 6E: 6GHz 대역을 처음 쓴 이전 세대로, Wi-Fi 7과 비교 대상이다

2. 개념 풀이

쉬운 말로 하면 Wi-Fi 7은 무선랜을 더 빠르고 더 끊김 없이 만드는 차세대 규격이다. 여러 주파수 대역을 한꺼번에 쓰고, 한 번에 더 많은 정보를 실어 보낸다.

정식 정의는 IEEE 802.11 개정안 중 하나인 802.11be(EHT)를 말하며, 와이파이 얼라이언스가 이를 Wi-Fi 7이라고 명명했다. 기반은 Wi-Fi 6(802.11ax)이며, 2.4·5·6GHz 대역에서 정지 및 보행 속도의 실내외 WLAN 운영에 중점을 둔다.

MLO는 Wi-Fi 7의 핵심 기술이다. 단말이 2.4GHz, 5GHz, 6GHz 링크를 동시에 송수신해 처리량을 높이고, 한 링크가 혼잡해도 다른 링크로 데이터를 보내 지연과 신뢰성을 개선한다. 기존에는 한 번에 한 대역만 쓸 수 있었다.

넓은 채널은 6GHz 대역에서 쓸 수 있다. 채널이 넓을수록 한 번에 실어 나를 수 있는 데이터가 늘어난다.

4096-QAM은 한 심볼에 12비트를 싣는다. Wi-Fi 6의 1024-QAM(10비트)보다 많은 정보를 담는다. 다만 신호 품질이 좋아야 쓸 수 있어, 거리가 멀거나 간섭이 큰 환경에서는 낮은 변조 방식으로 내려간다.

프리앰블 펑처링은 채널 일부가 간섭으로 쓸 수 없을 때 그 부분만 빼고 나머지 대역을 계속 쓰는 기법이다. 채널 전체를 버리지 않으므로 효율이 떨어지는 것을 줄인다.

3. 등장 배경과 필요성

무선 트래픽은 빠르게 늘었다. 8K 영상 스트리밍, AR·VR·XR, 클라우드 게이밍은 높은 처리량과 낮은 지연을 함께 요구한다. Wi-Fi 6까지의 기술로는 이 요구를 모두 맞추기 어려웠다.

또 사무실과 공공장소처럼 많은 단말이 한 공간에 몰리는 혼잡 환경이 늘었다. 한 대역에만 의존하면 간섭과 대기가 커져 성능이 크게 떨어진다. 여러 대역과 여러 채널을 유연하게 쓰는 구조가 필요해졌다.

6GHz 대역이 새로 쓸 수 있는 주파수로 열리면서 넓은 채널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넓은 채널과 MLO는 이 주파수 자원을 실제 성능으로 바꾸는 장치다. 기준 표준은 2021년 3월 초안 작업으로 시작됐고, 최종 버전은 2025년 7월 22일에 발표되었다[web 자료 기준 시점 확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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