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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특화망

설명 영상 5G 특화망 · 2:45

왜 배우는가: 5G 특화망은 공장·항만·병원 등 특정 구역에서 전용 주파수로 초저지연·고신뢰 통신을 제공하는 방식이라 실무 설계의 핵심이다. 주파수 할당 절차와 간섭 관리가 함께 얽혀 시험에서 1교시 용어와 4교시 논술로 반복 출제된다.

출제 이력: 제133회 4교시 5번, 제125회 1교시 11번

1. 한 줄 정의와 핵심 키워드

5G 특화망은 일정한 구역 안에서 특정 기관·법인이 전용 주파수로 구축·운영하는 사설 5G 네트워크다.

  • 5G 특화망: 구역 내에서만 무선국을 구축·운영하는 IMT 기술 기반 네트워크
  • 지역 5G: 특정 지역(건물·단지)에 한정해 할당하는 5G 특화망 형태
  • 전용 주파수: 할당 공고에 따라 특정 법인에 할당되는 주파수 대역
  • 네트워크 슬라이싱: 하나의 물리망을 서비스별 논리망으로 분리하는 기술
  • 간섭 회피: 공동사용 주파수에서 이용자 간 간섭 영향을 줄이는 관리 활동
  • 안정성·신뢰성: 장애 시에도 서비스 연속성을 유지하는 이중화·복구 체계

2. 개념 풀이

쉬운 말로 하면, 공장이나 항만처럼 넓지 않은 현장에 자기만의 5G 망을 따로 세우는 것이다. 공용 이동통신망과 달리 현장 요구에 맞춰 주파수와 장비를 정한다.

정식 정의는 다음과 같다. 「주파수할당 신청 절차 및 방법 등 세부사항」은 5G 특화망을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채택한 IMT 기술방식(IMT-2020 및 이후 진화기술)을 활용해 일정한 구역(건물 등) 안에서만 무선국을 구축·운영하는 네트워크로 정의한다. 3GPP는 같은 개념을 조직의 신뢰성·접근성·유지보수성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소규모로 배치하는 비공중(non-public) 네트워크로 본다.

핵심 용어는 세 가지다. 첫째, 구역 한정성은 망이 건물이나 단지 같은 정해진 범위에서만 전파를 내보내는 특성이다. 둘째, 전용 할당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법인 단위로 주파수를 할당하는 방식이다. 셋째, 비공중 망은 일반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지 않는 사설망이라는 뜻이다.

특화망에서 쓰는 주파수 대역은 할당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3. 등장 배경과 필요성

공용 이동통신망은 대규모 가입자를 전제로 설계되어 공장 설비나 항만 장비가 요구하는 지연·신뢰도를 항상 보장하기 어렵다. 산업 현장은 장비 수가 많고 금속 구조물로 전파가 반사되는 환경이라 별도 망이 필요하다.

5G의 특성도 특화망 등장을 밀었다. 5G는 고주파 대역을 쓰면서 데이터 속도는 빨라지지만 도달거리가 짧고 직진성이 강해 장애물을 우회하기 어렵다. 그래서 셀을 작게 촘촘히 배치해야 하며, 이를 구역 단위로 전용 구성하는 방식이 현장 요구와 맞는다. 입력 자료도 고주파 5G가 LTE보다 더 많은 기지국과 중계기를 요구한다고 기술한다.

정책 측면에서는 주파수를 전용으로 할당해 기업이 자체 망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한다. 이 때문에 할당 절차와 심사 기준이 별도 고시로 정해져 있다. 시험에서는 이 배경을 기술 요인과 제도 요인으로 나누어 쓰면 답안이 명확해진다.

기한 기준은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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