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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가치관리

설명 영상 획득가치관리(EVM) 설명 · 1:54

왜 배우는가: 획득가치관리는 일정과 원가 성과를 하나의 수치 체계로 보여 주어 실무 보고와 감리에서 자주 쓰인다. 시험에서는 PV·EV·AC 계산과 해석, 위험 대응으로 이어지는 문제로 반복 출제된다.

출제 이력: 제125회 2교시 2번, 제102회 4교시 5번, 제93회 2교시 6번, 제87회 4교시 6번

1. 한 줄 정의와 핵심 키워드

획득가치관리(EVM)는 계획가치·획득가치·실제원가를 비교해 일정과 원가 성과를 수치로 측정·예측하는 프로젝트 관리 기법이다.

정의의 세 축은 계획, 성과, 지출이다. 세 값은 같은 측정 시점에서 얻어야 비교가 성립한다. 시점이 어긋나면 일정변동과 원가변동이 모두 왜곡된다. 답안에는 정의 문장 뒤에 세 값의 관계를 한 줄로 덧붙이면 좋다.

핵심 키워드

  • 계획가치(PV)
  • 획득가치(EV)
  • 실제원가(AC)
  • 일정변동(SV)
  • 원가변동(CV)
  • 일정성과지수(SPI)
  • 원가성과지수(CPI)
  • 완료시점 원가 예상치(EAC)

2. 개념 풀이

쉬운 말로 하면 계획대로 일을 했는지, 그 일에 얼마를 썼는지를 금액 하나로 함께 보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 1,000만원짜리 작업을 절반 끝냈다면 획득가치는 500만원이다. 이 값을 계획과 실제 지출에 견주면 일정과 원가의 상태가 한 번에 드러난다.

정식으로는 작업 성과를 예산 가치로 환산한 획득가치(EV)를 기준선인 계획가치(PV), 실제 지출인 실제원가(AC)와 비교하는 기법이다. 핵심은 EV다. EV는 흔히 진척률에 총예산(BAC, Budget at Completion)을 곱해 구한다. 핵심 용어는 다음과 같다.

  • 계획가치(PV): 측정 시점까지 계획한 작업의 예산 가치다. BCWS라고도 하며 비교의 기준선 역할을 한다.
  • 획득가치(EV): 실제로 완료한 작업을 미리 정한 평가 규칙으로 환산한 예산 가치다. BCWP라고도 한다.
  • 실제원가(AC): 실제 완료한 작업에 지출한 비용이다. ACWP라고도 한다.
  • 일정변동(SV): EV에서 PV를 뺀 값이다. 음수면 일정이 뒤처진 상태다.
  • 원가변동(CV): EV에서 AC를 뺀 값이다. 양수면 예산을 아낀 상태다.
  • 성과지수: SPI는 EV를 PV로, CPI는 EV를 AC로 나눈 값이다. CPI·SPI 1 이상이면 양호으로 읽는다.

최근에는 Earned Schedule 이론이 SV와 SPI를 금액 영역(SV($))과 시간 영역(SV(t))으로 나눠 표현한다. 두 방식 모두 새 데이터 수집 없이 기존 EVM 자료로 계산한다는 점이 장점이다. 기본 개념을 정확히 세운 뒤에 확장으로 이해하는 것이 순서다.

3. 등장 배경과 필요성

기존 보고 방식은 투입 인원과 지출액만 보고 진척을 판단했다. 지출은 많은데 완성된 기능이 적은 경우나, 완성은 많은데 지출이 적은 경우를 구분하기 어려웠다. 그래서 완료한 작업을 금액으로 환산해 지출과 직접 비교하는 방법이 필요해졌다.

  • 주관적 진척률 보고의 한계: 담당자 판단에 따라 진척이 부풀려질 수 있다.
  • 일정과 원가의 분리 관리 한계: 두 지표를 따로 보면 원인과 결과를 연결하기 어렵다.
  • 기준선 부재: 계획가치를 기준선으로 고정해야 변동을 측정할 수 있다.

이어지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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