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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설명 영상 사물인터넷(IoT) · 2:08

왜 배우는가: 사물인터넷은 센서, 통신, 플랫폼, 서비스가 결합된 체계로서 정보관리기술사 시험에서 1교시 용어 문제와 2~4교시 논술 문제로 반복 출제된다. 특성과 구성요소를 정확히 구분해 답하는 능력이 기본 점수가 된다.

출제 이력: 제104회 2교시 5번, 제99회 1교시 5번

1. 한 줄 정의와 핵심 키워드

사물인터넷(IoT)은 인간, 사물, 서비스가 인간의 명시적 개입 없이 상호 협력하여 센싱·네트워킹·정보처리를 수행하는 사물 공간 연결망이다.

  • 사물인터넷(IoT)
  • 센싱 기술
  • 유무선 통신 및 네트워크 인프라
  • 서비스 인터페이스
  • M2M 통신
  • 스마트 센서

2. 개념 풀이

사물인터넷은 쉽게 말해 물건에 센서와 통신 기능을 달아 서로 정보를 주고받게 하는 기술이다. 사람이 일일이 조작하지 않아도 기기끼리 데이터를 교환하고 판단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정식 정의는 인간, 사물, 서비스 세 가지 분산된 환경 요소가 인간의 명시적 개입 없이 상호 협력하여 지능적 관계를 형성하는 사물 공간 연결망이라는 것이다. 이 정의는 IoT를 유비쿼터스 환경을 실현하는 기술 및 수단으로 본다.

사물은 유선·무선 네트워크의 말단 장치뿐 아니라 자연환경을 이루는 물리적 사물까지 포함한다. 유형 사물과 무형 사물로 나뉜다. 사물 범위가 넓다는 점을 답안에 명확히 쓴다.

인간은 독립적 주체로서 사람과 그 사고·행동 양식을 뜻한다. IoT에서는 인간이 사물과 서비스를 통해 간접적으로 상호작용한다.

서비스는 물류, 교통, 방재, 헬스케어 등 응용 서비스를 상호 연결하는 서비스 연결망 역할을 한다. 서비스 인터페이스 기술이 이 연결을 맡는다.

M2M(Machine to Machine)은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 간 지능통신을 뜻한다. IoT는 M2M 개념을 이동통신망으로 확장하여 현실과 가상세계의 정보까지 다루는 개념으로 진화했다.

스마트 센서는 표준화된 인터페이스와 정보처리 능력을 내장한 센서다. 가상 센싱은 이미 측정한 데이터에서 특정 정보를 추출하는 기능으로, 실제 서비스 인터페이스에 구현된다.

3. 등장 배경과 필요성

IoT가 주목받은 배경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보급 확대다. 이후 스마트 시계, 스마트 안경, 스마트카 등으로 스마트화 대상이 넓어지면서 각종 사물이 인터넷에 연결되는 환경이 요구되었다.

기술적으로는 RFID와 USN(Ubiquitous Sensor Network)에 의한 사물 인식과 실시간 통신 기술이 발전한 것이 출발점이다. 여기에 무선 인터넷과 모바일 통신이 자유로워지면서 IoT의 의미가 확대되었다.

기존 통신은 인간의 개입 아래 인간과 사물, 인간과 서비스의 관계를 형성했다. IoT는 사물과 사물, 사물과 서비스 간 자체 연결을 가능하게 하여 인간 개입 없는 자동화를 실현한다. 이 점이 기존 통신과 구분되는 근본 차이다.

국내에서는 정부가 미래성장동력으로 지능형 사물인터넷을 지정했다. 공공 IoT(스마트 시티), 개인 IoT(스마트 웰니스), 산업 IoT(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팜)로 분야를 나누어 추진했고, 2020년경 국내 시장규모 목표로 30조원을 제시했다. 이 목표는 당시 정책 문서의 값이므로 현재 시장 수치로 쓰지 않는다.

IoT 보안 문제도 등장 배경에 포함된다. 센서와 기기가 대량으로 연결되면서 보안 위협과 프라이버시 이슈가 함께 커졌다. 법제도 정비와 경량 암호화 기법 적용이 요구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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