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두줄

컴퓨터시스템응용기술사 · 개념서 · 표준·인증·거버넌스 및 정책

소프트웨어 영향평가

설명 영상 소프트웨어사업 영향평가 · 2:53

왜 배우는가: 소프트웨어사업 영향평가는 공공 소프트웨어 사업이 민간 소프트웨어 시장을 잠식하지 않도록 사전에 점검하는 제도다. 공공 IT 사업 발주 실무와 직결되며, 기술사 시험에서 대상 기관·체계·평가항목을 묻는 형태로 여러 회차에 반복 출제되었다.

출제 이력: 제137회 2교시 5번, 제132회 3교시 6번, 제128회 1교시 10번

1. 한 줄 정의와 핵심 키워드

답안 첫 줄 정의: 소프트웨어사업 영향평가는 국가기관등이 소프트웨어사업을 추진할 때 민간 소프트웨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분석·공시하는 제도이다.

핵심 키워드

  • 소프트웨어사업 영향평가
  • 민간 소프트웨어 시장 침해 가능성
  • 필요성 및 공공성
  • 재평가
  • 개선조치 요청
  • 과업심의위원회
  •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키워드 풀이: 이 세 가지 말은 답안 전체의 뼈대다. 시장 침해 가능성과 필요성·공공성은 평가항목의 두 축이고, 재평가와 개선조치 요청은 체계의 후속 절차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평가 기술지원과 심의위원 후보 추천을 맡는다.

2. 개념 풀이

쉬운 말로 하면, 정부나 공공기관이 직접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쓰기 전에 "이 사업이 민간 업체가 이미 파는 제품과 겹치는지, 그래도 공공이 해야 할 이유가 있는지"를 따져 보는 절차다. 민간이 할 수 있는 일을 공공이 빼앗지 않도록 하는 장치라고 이해하면 된다.

정식 정의는 소프트웨어 진흥법 제43조 제1항에 있다. 국가기관등의 장은 소프트웨어사업을 추진하는 경우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한까지 민간 소프트웨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영향평가를 해야 한다. 다만 상용소프트웨어 구매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업은 제외된다.

용어를 나누면 다음과 같다.

  • 국가기관등: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출자·출연한 법인·단체를 포함하는 발주 주체다.
  • 민간 소프트웨어 시장 침해 가능성: 공공 사업이 민간 제품의 수요나 가격을 밀어내는 정도를 말한다.
  • 필요성 및 공공성: 민간이 제공하기 어렵거나 공공이 맡아야 할 정당성을 말한다.
  • 재평가: 소프트웨어사업자가 공시된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면 다시 평가하는 절차다. 소프트웨어 진흥법 제43조 제3항에 근거한다.
  • 개선조치 요청: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이 침해 가능성이 예상될 때 해당 기관에 개선을 요청하는 절차다.

평가 기한은 시행령 제35조 제1항에 있다. 소프트웨어사업을 발주하려는 경우 입찰공고일 30일 전(긴급한 경우 10일 전)까지 영향평가를 실시한다. 다만 상용소프트웨어 구매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소프트웨어사업은 제외한다. 공시는 시행령 제36조 제1항에 따라, 제35조제1항제2호에 따라 영향평가를 실시한 경우 해당 소프트웨어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입찰공고일 5일 전까지 영향평가 결과를 공시하며, 긴급한 경우 입찰공고일 3일 전까지 공시할 수 있다.

3. 등장 배경과 필요성

공공기관이 자체 플랫폼을 만들면 민간 상용 제품과 기능이 겹치는 일이 생긴다. 이때 공공 예산이 민간 시장을 잠식하면 소프트웨어산업의 성장 기반이 약해진다. 정부는 이 문제를 사전에 막기 위해 영향평가 제도를 두었다.

제도의 근거는 소프트웨어 진흥법 제43조이며, 제도 도입 이후 여러 차례 보완되었다. 개정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의 개선조치 요청 권한이 명문화되었다. 그 전에는 평가와 공시가 중심이었고, 실질적인 조정 수단은 약했다. 개정 후에는 장관과 해당 기관이 미리 협의해야 하며, 기관은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개선조치를 강구해야 한다.

필요성은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 공공 예산의 효율을 높인다. 둘째, 민간 소프트웨어사업자에게 예측 가능한 시장 환경을 준다. 셋째, 공공 사업의 중복 투자를 줄인다. 이 세 가지가 평가항목의 근거가 된다.

이어지는 내용

로그인하면 하루 5페이지까지 무료로 전체를 읽을 수 있습니다.

앱에서 이 단원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