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설명 영상 블록체인 · 2:17
왜 배우는가: 블록체인은 금융·물류·행정 등 여러 분야에서 신뢰 확보 기술로 쓰이고 있어 실무에서 설계 판단의 기준이 된다. 시험에서는 분산원장과의 관계, 공개형·허가형 구분, 국내 제도 동향을 묻는 문항으로 반복 출제되므로 개념을 정확히 구분해 두어야 한다.
출제 이력: 제122회 3교시 2번, 제117회 3교시 2번, 제114회 4교시 3번
1. 한 줄 정의와 핵심 키워드
블록체인은 거래 기록을 해시로 연결된 블록 단위로 저장하고, 참여 노드가 함께 보관·검증하여 중앙 관리자 없이 위변조를 막는 분산원장 기술이다.
- 분산원장(Distributed Ledger)
- 블록(Block)과 해시 체인(Hash Chain)
- 합의 알고리즘(Consensus Algorithm)
- P2P 네트워크(Peer-to-Peer Network)
- 스마트 계약(Smart Contract)
- 공개형 블록체인(Public Blockchain)과 허가형 블록체인(Permissioned Blockchain)
2. 개념 풀이
쉽게 말하면 장부를 한 곳에 두지 않고 여러 참여자가 같은 사본을 나눠 갖는 방식이다. 사본끼리 값이 달라지지 않도록 합의 규칙을 정해 두고, 새 거래는 합의를 거쳐야만 장부에 올라간다.
정식으로는 블록체인을 분산원장(Distributed Ledger)을 구현하는 한 가지 데이터 구조로 본다. 분산원장은 지리적으로 나뉜 여러 노드가 같은 데이터를 복제·공유하고 동기화하는 기술을 가리키며, 중앙 집중형 관리자나 중앙 저장소가 없다. 블록체인은 블록을 해시로 이어 붙여 변경 흔적을 남기는 구조를 택한 분산원장이다. 따라서 분산원장이 상위 개념이고 블록체인은 하위 구현 방식이다.
핵심 용어는 다음과 같다. 해시 체인은 각 블록이 앞 블록의 해시값을 포함하는 연결 구조이며, 앞 블록을 바꾸면 뒤 블록 전부의 해시가 달라져 변조가 드러난다. 합의 알고리즘은 노드들이 같은 거래 순서와 장부 상태에 동의하는 절차이다. 스마트 계약은 정해진 조건이 충족되면 원장 위에서 자동 실행되는 코드다.
블록체인의 특징은 신뢰 주체가 사람이나 기관이 아니라 구조에 있다는 점이다. 이 점 때문에 중개기관이 필요 없고, 거래 이력의 추적이 가능해진다.
3. 등장 배경과 필요성
기존 중앙 집중형 거래 체계는 중개기관의 장부에 의존한다. 이 구조는 중앙 서버가 장애나 해킹을 받으면 전체 서비스가 멈추거나 기록이 훼손될 위험이 크다. 또 중개기관이 개입하면서 수수료와 처리 시간이 늘어난다.
2008년 비트코인이 중개기관 없이 전자화폐 거래를 처리하는 방식을 제시하면서 블록체인이 알려졌다. 이후 금융, 물류, 행정 등에서 기록의 신뢰를 높이고 중개 비용을 줄이려는 요구가 커지며 분산원장 기술로 확장되었다. 2016년에는 많은 은행이 국가 간 지불에 분산원장 기술을 시험한 사례가 있다.
이어지는 내용
- 4. 구성요소·원리·절차
- 5. 관련 법령·기준·표준
- 6. 유형과 비교
- 7. 장단점·한계와 개선 방향
- 8. 사례 또는 계산 예제
- 9. 최근 동향과 쟁점
- 10. 흔한 실수와 채점 포인트
- 11. 암기 정리
- 12. 답안 구성 예시
- 13. 예상 변형 문항
로그인하면 하루 5페이지까지 무료로 전체를 읽을 수 있습니다.
앱에서 이 단원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