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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시공기술사 · 개념서 · 콘크리트 및 포장

수중콘크리트 타설

설명 영상 수중콘크리트 타설 · 2:27

왜 배우는가: 수중콘크리트는 물속에서 시멘트가 씻겨 나가지 않게 타설해야 하므로 해양·항만·교량 기초 공사에서 품질을 좌우한다. 타설 방법과 유의사항은 1교시 용어 문제와 3교시 논술 문제에 반복해서 출제되는 핵심 주제다.

출제 이력: 제135회 3교시 5번, 제115회 3교시 3번, 제101회 1교시 8번

1. 한 줄 정의와 핵심 키워드

수중콘크리트는 물속에서 타설하는 콘크리트로, 시멘트 유실(워시아웃)을 막도록 트레미 등 전용 공법으로 물을 차단하며 타설하는 콘크리트다.

  • 수중콘크리트(Underwater Concrete)
  • 시멘트 유실(Washout)
  • 트레미(Tremie)
  • 수중불분리성 콘크리트(Underwater Non-Segregating Concrete)
  • 레이턴스(Laitance)
  • 수중 낙하 금지
  • 정수 중 타설
  • 연속 타설

2. 개념 풀이

쉬운 말로 하면 물속에 콘크리트를 붓되, 콘크리트가 물에 직접 흩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물과 접촉한 표면의 시멘트 페이스트가 씻겨 나가면 강도와 내구성이 떨어진다.

정식 정의는 다음과 같다. 수중콘크리트는 수면 아래 또는 지하수 등 정수·유수 환경에서 시공되는 콘크리트로, 타설 중 시멘트가 물에 씻겨 나가지 않도록 타설 방법과 배합을 정하여 시공하는 콘크리트를 말한다.

핵심 용어는 다음과 같다. 트레미는 상부에 호퍼를 둔 수직 또는 거의 수직인 관으로, 관 하단을 항상 콘크리트 속에 묻은 채 중력으로 타설하는 공법이다. 관 하단이 콘크리트 면에서 빠져나와 물에 노출되면 워시아웃이 일어난다.

수중불분리성 콘크리트는 점성이 큰 혼화제를 써서 물속에서도 재료가 분리되지 않게 만든 콘크리트다. 레이턴스는 타설 후 표면에 떠오른 약한 시멘트 미립분 층으로, 이음 시공 전에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3. 등장 배경과 필요성

수중 구조물은 교량 교각 기초, 케이슨 바닥 씰, 항만 구조물, 수중 보수 등에서 필요하다. 물을 배수하여 시공하는 것이 비용과 안전 면에서 어려운 경우가 많아 수중 타설이 선택된다.

일반 대기 중 타설과 달리 물이 콘크리트 표면을 씻어 내므로 배합과 타설 방법을 함께 정해야 한다. 물-결합재비를 낮추고 점성을 확보하며, 타설 중 물의 흐름을 최소화하는 것이 이 개념의 출발점이다.

수중 환경은 해수 염해와 황산염 침식 등 내구성 문제도 함께 가져온다. 해양 구조물에서는 물보라대와 대기 중 영역이 염화물에 가장 취약하다는 점도 설계 단계에서 고려해야 한다.

4. 구성요소·원리·절차

수중콘크리트 타설의 핵심은 물과 접하는 콘크리트 표면에서 시멘트가 씻겨 나가는 세척(washout) 을 막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콘크리트를 물 밑에서 아래로부터 채워 올리는 방식을 쓴다. 대표 방식은 트레미(tremie) 공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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