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푸집 및 동바리 해체
설명 영상 거푸집 및 동바리 해체 · 2:47
왜 배우는가: 거푸집과 동바리의 해체 시기를 잘못 정하면 콘크리트가 설계강도에 도달하기 전에 하중을 받아 처짐·균열이나 붕괴 사고로 이어진다. 해체 시기 판단은 현장 품질과 안전을 함께 좌우하므로 실무에서 가장 자주 확인하는 항목이다. 기술사 시험에서도 용어형과 논술형 모두에서 반복해 출제되는 핵심 주제다.
출제 이력: 제135회 2교시 6번, 제132회 1교시 5번, 제115회 3교시 2번
1. 한 줄 정의와 핵심 키워드
거푸집 및 동바리 해체는 콘크리트가 소요 강도에 도달하여 자중과 시공 하중을 스스로 지지할 수 있을 때 거푸집과 동바리를 제거하는 작업이다.
핵심 키워드
- 거푸집(Formwork): 콘크리트를 원하는 형상으로 굳히기 위해 설치하는 임시 구조물.
- 동바리(Shoring): 거푸집과 슬래브·보의 하중을 지지하는 임시 지주 구조물.
- 존치기간: 타설 후 거푸집과 동바리를 유지해야 하는 최소 기간.
- 압축강도 발현: 재령에 따라 콘크리트 강도가 증가하는 현상.
- 구조체 강도 추정: 현장 양생 공시체 또는 비파괴 방법으로 실제 강도를 확인하는 행위.
- 캔틸레버 부재: 한쪽만 지지된 보·슬래브로 해체 시기가 더 엄격하게 적용되는 부재.
- 재하 전 강도: 해체 후 공사 하중을 받기 위해 요구되는 최소 강도.
2. 개념 풀이
쉬운 말로 하면, 콘크리트는 처음에는 물렁하고 시간이 지나야 단단해진다. 그래서 굳기 전에 받침을 빼면 구조물이 무너지거나 변형된다. 거푸집 해체는 그 받침을 언제, 어떤 조건에서 빼도 되는지 정하는 일이다.
정식 정의는 다음과 같다. 거푸집 및 동바리 해체란 콘크리트의 강도 발현 상태와 부재의 종류, 작용 하중, 환경 조건을 고려하여 거푸집 판과 동바리를 안전하게 제거하는 시공 행위를 말한다. 해체 시기는 존치기간으로 정하거나 콘크리트 강도 시험으로 확인하는 두 방식을 함께 사용한다.
- 존치기간: 시방서나 표준에서 정한 기간 동안 거푸집을 유지하는 방식이다. 평균 기온과 시멘트 종류에 따라 기간이 달라진다.
- 강도 확인: 압축강도 시험이나 현장 양생 공시체 결과로 해체 강도를 직접 확인하는 방식이다.
- 해체 강도: 부재에 작용하는 하중을 견딜 수 있다고 인정되는 최소 압축강도를 말한다. 일반 부재 측면 거푸집은 상대적으로 낮고, 보 밑면과 캔틸레버 부재는 더 높다.
- 동바리 재설치: 해체 후에도 강도가 충분하지 않을 때 일부 동바리를 남기거나 다시 설치하는 조치다.
3. 등장 배경과 필요성
철근콘크리트 구조는 현장에서 타설한 뒤 경화하여 구조체가 된다. 경화 과정에서 강도가 계속 증가하므로 초기에는 자체 하중도 충분히 견디지 못하는 상태가 된다. 이 때문에 거푸집과 동바리로 임시 지지하는 공법이 필수적이다.
거푸집 해체를 서두르면 처짐, 균열, 표면 손상, 최악의 경우 붕괴가 발생한다. 반대로 지나치게 늦게 해체하면 공정이 지연되고 거푸집과 동바리 임대비가 증가한다. 따라서 안전과 공기, 경제성을 함께 만족하는 기준이 필요하다.
초기 습윤양생 기간이 길수록 고강도 확보에 유리하다는 점도 해체 기준의 근거가 된다. 다만 경제성 때문에 존치기간을 줄일 때는 해체 후 수분 공급과 온도 유지 조치가 함께 필요하다.
이어지는 내용
- 4. 구성요소·원리·절차
- 5. 관련 법령·기준·표준
- 6. 유형과 비교
- 7. 장단점·한계와 개선 방향
- 8. 사례 또는 계산 예제
- 9. 최근 동향과 쟁점
- 10. 흔한 실수와 채점 포인트
- 11. 암기 정리
- 12. 답안 구성 예시
- 13. 예상 변형 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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