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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구조기술사 · 개념서 · 철근콘크리트 구조

콘크리트 균열 유형

설명 영상 콘크리트 균열 유형 · 3:16

왜 배우는가: 콘크리트 균열은 구조 안전성, 내구성, 사용성에 직접 영향을 주므로 실무 점검과 보수 판단의 출발점이다. 기술사 시험에서도 균열의 분류와 원인을 묻는 문제가 반복해서 출제된다.

출제 이력: 제102회 3교시 4번, 제100회 4교시 1번, 제90회 1교시 6번

1. 한 줄 정의와 핵심 키워드

콘크리트 균열은 인장응력이 콘크리트의 인장강도를 초과할 때 생기는 불연속 틈으로, 원인과 성상에 따라 구조적 균열과 비구조적 균열로 나눈다.

핵심 키워드

  • 균열 유형
  • 구조적 균열
  • 비구조적 균열
  • 인장강도 초과
  • 구속조건
  • 수화열 균열
  • 건조수축 균열
  • 균열제어

2. 개념 풀이

쉽게 말하면 콘크리트가 늘어나려는 힘을 견디지 못하고 갈라지는 현상이다. 콘크리트는 압축에는 강하지만 인장에는 약하다. 그래서 인장응력이 인장강도를 넘는 순간 균열이 시작된다.

정식으로는 콘크리트 부재에 작용하는 인장응력(또는 주인장응력)이 콘크리트의 인장강도를 초과하여 생기는 연속적 또는 국부적 틈을 균열이라 한다. 균열은 발생 원인에 따라 여러 방식으로 분류된다.

구조적 균열은 구조물이나 부재가 사용하중을 구조적으로 지지하지 못해 생기는 균열이다. 설계 오류, 설계하중을 초과한 외력, 시공 불량, 충격·폭발, 철근 부식 등이 원인이다.

비구조적 균열은 하중과 직접 관계없이 재료 특성, 배합, 환경, 시공 조건 때문에 생기는 균열이다. 건조수축, 수화열, 침하, 소성수축 균열이 여기에 속한다. 대부분 구조 내력에는 큰 영향이 없지만 내구성과 외관을 해친다.

균열 발생 메커니즘은 미세균열 관점에서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중이 증가하면 모르타르와 골재의 부착 계면에서 미세균열이 먼저 생기고 점차 진전한다. 하중이 작용하기 전에도 건조수축으로 부착 균열이 생길 수 있다. 콘크리트는 복합재료이므로 시멘트 페이스트가 균열 거동과 응력-변형 곡선을 좌우하는 주요 요인이 된다.

구속조건은 콘크리트의 체적 변화가 자유롭지 못하도록 막는 조건이다. 내부 구속은 단면 내부의 온도차나 철근 등에 의해 생기고, 외부 구속은 기초, 기존 구조체, 지반 등 외부 경계조건에 의해 생긴다. 구속이 클수록 체적 변화에 따른 인장응력이 커져 균열 위험이 높아진다.

3. 등장 배경과 필요성

과거에는 콘크리트 구조물이 주로 보통 강도였고 부재 치수도 작았다. 최근에는 고강도 콘크리트와 대형 매스콘크리트 구조물이 늘면서 수화열과 건조수축에 의한 균열 위험이 커졌다. 수화열 균열은 폭이 크고 구조물을 관통하는 경우가 많아 시공 초기부터 내력, 수밀성, 장기 내구성을 떨어뜨린다.

균열은 구조 안전성뿐 아니라 내구성 저하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균열을 통해 수분, 염분, 이산화탄소가 침투하면 철근이 부식하고 중성화·염해가 진행된다. 그래서 균열을 발생 원인별로 구분해 두고, 원인에 맞는 제어 대책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 이때 구조적 균열과 비구조적 균열을 구분하는 것이 보수 여부와 보수 시기를 정하는 첫 단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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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구성요소·원리·절차

콘크리트 균열은 인장응력이 콘크리트의 인장강도를 넘을 때 발생한다. 균열의 형태는 응력원, 구속 조건, 저항 능력의 세 요소로 정해진다. 응력원은 수화열, 건조수축, 외력이다. 구속 조건은 균열의 위치와 방향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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