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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기술사 · 개념서 · 산업안전보건 및 재해예방

산업재해통계 지표

설명 영상 산업재해통계 지표 · 2:20

왜 배우는가: 산업재해통계 지표는 사업장의 안전 수준을 수치로 비교하고 개선 목표를 세우는 기준이다. 연천인율, 도수율, 강도율은 산업안전 분야 기술사 시험에서 계산과 해석을 함께 묻는 단골 주제이므로 정의와 산식을 정확히 익혀야 한다.

출제 이력: 제131회 1교시 1번, 제116회 3교시 1번, 제92회 1교시 11번

1. 한 줄 정의와 핵심 키워드

답안 첫 줄에 쓸 정의: 산업재해통계 지표는 일정 기간 근로자 수·근로시간 대비 재해 발생 빈도와 재해 정도를 수치로 나타낸 지표로, 연천인율·도수율·강도율 등이 있다.

핵심 키워드

  • 재해율, 연천인율, 도수율, 강도율
  • 연근로시간, 근로손실일수
  • 사망만인율, 휴업재해율
  • 종합재해지수(FSI)

2. 개념 풀이

쉬운 말로 하면, 재해가 얼마나 자주 일어났는지와 한 번 일어났을 때 얼마나 크게 손실을 냈는지를 각각 재는 숫자다. 사업장 규모가 다르면 재해 건수를 직접 비교할 수 없으므로, 근로자 수나 근로시간으로 나눠 같은 기준에서 비교하도록 만든 것이 산업재해통계 지표다.

정식 정의로는, 재해 건수나 근로손실일수를 근로자 수 또는 연근로시간으로 나누어 단위 기준당 값으로 환산한 지표를 말한다. 「산업재해통계업무처리규정」 제3조는 재해율 등 산업재해통계의 산출방법을 정하고, 제9조는 분기별·연도별 재해발생현황에 재해율, 사망만인율, 휴업재해율, 강도율, 도수율, 재해조사 대상 사고사망자수를 포함하도록 한다.

연천인율은 연평균 근로자 1,000명당 1년간 재해자(사상자) 수를 나타낸다. 근로자 수 기준이므로 근로시간을 알 수 없을 때 쓴다. 산식은 연간 재해(사상)자 수를 연평균 근로자 수로 나눈 뒤 1,000을 곱한다.

도수율은 연근로시간 100만 시간당 재해 건수다. 재해가 얼마나 자주 발생하는지를 보는 빈도 지표다. 국제노동기구가 권장하는 표준 지표 중 하나이며, 산식은 재해 건수를 연근로시간으로 나누고 1,000,000을 곱한다.

강도율은 연근로시간 1,000시간당 근로손실일수다. 재해가 한 번 났을 때 얼마나 크게 손실을 냈는지, 즉 재해의 강도를 본다. 산식은 근로손실일수를 연근로시간으로 나누고 1,000을 곱한다.

3. 등장 배경과 필요성

산업재해는 원인 파악이 어렵고 사업장마다 규모와 업종이 달라 단순 건수만으로는 안전 수준을 판단하기 어렵다. 재해 빈도를 나타내는 적절한 지수를 쓰면 목표를 정하기 쉽고, 예방 대책의 효과를 판단할 수 있으며, 집단 간 비교와 추세 판단이 가능해진다.

국제적으로는 도수율과 강도율이 표준 지표로 자리 잡았다. 국제노동기구가 권장하는 지수가 도수율과 강도율이며, 실제 연근로시간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연근로시간 대신 평균 근로자 수를 쓰는 건수율과 재해 1건당 평균손실일수를 함께 사용하기도 한다.

국내에서는 고용노동부가 매년 산업재해 통계를 발표하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자료를 집계·분석하여 보고하는 체계로 운영된다. 이 통계는 재해예방 정책과 사업장 평가의 근거가 된다.

4. 구성요소·원리·절차

산업재해통계는 재해의 발생 빈도와 강도를 수치로 바꾼 지표다. 지표마다 분모(근로자수, 연근로시간, 근로자수 기준 등)가 다르므로 구성요소를 먼저 나눠 이해해야 계산과 해석이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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