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전위본딩 시공 후 KECG 검사항목
설명 영상 등전위본딩 시공 후 검사 · 2:44
왜 배우는가: 등전위본딩은 감전, 뇌해, 정보통신 장해를 막는 기본 시설이라 현장 시공과 검사에서 항상 확인한다. 시험에서는 종류별 목적과 기준을 구분해 묻는 문항이 반복해서 나온다.
출제 이력: 제135회 1교시 3번, 제129회 3교시 6번, 제117회 2교시 3번
1. 한 줄 정의와 핵심 키워드
답안 첫 줄 정의: 등전위본딩은 도전성 부분을 상호 연결하여 동시에 접촉 가능한 부분 사이의 전위차를 줄이는 시설이다.
- 등전위본딩(Equipotential Bonding)
- 감전보호용 등전위본딩
- 피뢰용 등전위본딩
- 기능용 등전위본딩
- 접지되지 않는 국부적 등전위본딩
- 계통외 도전성 부분
- 전위차
- 간접접촉
2. 개념 풀이
쉬운 말로 하면 금속으로 된 설비와 구조물을 전선으로 묶어 모두 같은 전위가 되게 하는 것이다. 사람이 두 물체를 동시에 만졌을 때 그 사이에 전압이 걸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정식 정의는 도전성 부분을 본딩으로 상호 연결하여 전위차를 줄이는 것이다. 감전재해 예방을 위한 기술상의 지침은 본딩의 대상을 동시에 접촉 가능한 모든 도전성 부분으로 규정한다.
이 개념을 이해하려면 먼저 감전의 정의를 알아야 한다. 감전은 외부에서 인가된 전원에 의하여 인체 안으로 전류가 통과되는 것이다. 감전 경로는 직접접촉(정상운전 중 충전부 접촉)과 간접접촉(고장으로 전압이 인가된 도전성 부분 접촉)으로 나눈다. 등전위본딩은 주로 간접접촉 위험을 줄이는 수단이다.
등전위본딩은 목적에 따라 세 가지로 나눈다.
- 감전보호용 등전위본딩: 고장 시 노출된 도전성 부분과 계통외 도전성 부분 사이의 접촉전압을 낮춘다.
- 피뢰용 등전위본딩: 뇌전류가 흐를 때 건축물의 금속 부재 사이에 불꽃방전이 생기지 않도록 모두 연결한다.
- 기능용 등전위본딩: 정보·통신 설비가 외부 노이즈에 흔들리지 않도록 안정된 기준전위를 확보한다.
감전보호용 본딩의 핵심은 고장 시 전위차를 줄이는 것이다. 자동차단이나 누전차단기만으로는 고장 순간의 접촉전압을 막을 수 없으므로, 본딩으로 노출 부분 사이의 전위를 함께 올리는 방식을 쓴다. 이때 관련 기준이 정한 감도전류 이하의 누전차단기는 정상운전 대책이 실패할 경우를 대비한 추가 수단으로 쓴다.
3. 등장 배경과 필요성
전기설비가 커지고 금속 구조물과 배관이 늘면서 한 설비의 고장 전압이 주변 금속체로 전달되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때 사람이 동시에 두 금속체에 닿으면 그 사이 전압이 감전 전류의 경로가 된다. 등전위본딩은 이 경로 자체를 없애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이다.
감전재해 예방 지침은 정상운전 시와 고장 시 대책을 따로 규정한다. 정상운전 시에는 충전부 절연, 외함, 격리, 구획 같은 방법을 요구한다. 고장 시에는 전원의 자동차단, 절연장소, 접지되지 않은 국부적 등전위본딩 또는 이와 동등 이상의 방법을 요구한다. 등전위본딩은 이 중 고장 시 방지대책의 한 축이다.
뇌에 의한 피해도 같은 원리로 설명된다. 인하도선에 뇌전류가 흐르면 건축물 외부의 도전성 부재 사이에서 불꽃방전이 일어날 수 있다. 그래서 외부에서 들어오는 도전성 부재, 철골, 내부 금속 설비를 모두 본딩하여 건축물 내부를 등전위로 만든다. 본딩할 수 없는 경우에는 피뢰설비 인하도선과 금속 설비 사이를 안전거리 이상 떼어 놓는다.
이어지는 내용
- 4. 구성요소·원리·절차
- 5. 관련 법령·기준·표준
- 6. 유형과 비교
- 7. 장단점·한계와 개선 방향
- 8. 사례 또는 계산 예제
- 9. 최근 동향과 쟁점
- 10. 흔한 실수와 채점 포인트
- 11. 암기 정리
- 12. 답안 구성 예시
- 13. 예상 변형 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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