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스트레스 요인
설명 영상 직무스트레스 요인 · 2:40
왜 배우는가: 직무스트레스 요인은 시험에서 1교시 용어 문제, 3교시 측정 문항, 4교시 스트레인 문항으로 반복해서 나온다. 현장에서는 작업 설계와 인력 배치를 정할 때 요인을 나눠 보는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요인을 정확히 나누면 어떤 대책을 먼저 세울지도 분명해진다.
출제 이력: 제127회 3교시 4번, 제118회 1교시 13번, 제115회 4교시 2번, 제112회 1교시 13번
1. 한 줄 정의와 핵심 키워드
답안 첫 줄에는 다음 정의를 쓴다.
직무스트레스 요인은 직무 요건이 근로자의 능력, 자원, 바람과 맞지 않을 때 스트레스 반응을 일으키는 작업 조건이다.
핵심 키워드
- 직무요구도: 주어진 업무량과 시간 압박, 정신적 부담의 크기
- 직무자율성: 업무의 방법과 순서를 스스로 정할 수 있는 정도
- 역할 갈등: 서로 양립하지 않는 기대를 동시에 받는 상태
- 역할 모호성: 수행해야 할 바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상태
- 역할 과다: 처리 능력을 넘는 요구가 주어진 상태
- 사회적 지지: 동료와 상사에게서 받는 도움과 신뢰
- 스트레인(strain): 스트레스 요인에 대한 신체·심리 반응이 굳어진 결과
2. 개념 풀이
쉬운 말로 풀면, 직무스트레스 요인은 일을 하며 사람을 지치게 만드는 원인이다. 같은 일을 해도 어떤 사람은 버티고 어떤 사람은 지친다. 그 차이는 일의 조건과 사람의 능력·자원이 얼마나 맞는지에서 생긴다.
정식 정의는 다음과 같다. 직무 요건이 근로자의 능력이나 자원, 바람과 일치하지 않을 때 생기는 유해한 신체적·정서적 반응을 직무스트레스라 한다. 그 반응을 일으키는 작업상의 원인을 직무스트레스 요인이라 한다. 요인은 작업 내용, 작업 조직, 대인관계, 물리적 환경 등에서 나온다.
핵심 용어를 나눠 보면 다음과 같다. 직무요구도는 작업자에게 주어진 업무량과 정신적 부담의 크기다. 요구도가 높아도 작업자가 일의 진행을 통제할 수 있으면 부담은 줄어든다. 직무자율성은 바로 그 통제 가능성을 말한다.
Karasek의 직무요구-통제 모형(DC 모형)은 이 두 변수의 조합을 본다. 요구도가 높고 자율성이 낮은 조합이 건강에 가장 해롭다는 것이 핵심 결론이다. 이 모형은 이후 사회적 지지를 더한 직무요구-통제-지지 모형(DCS 모형)으로 넓어졌다. 지지가 높으면 요구의 해로운 효과가 완충된다는 것이다.
요인을 분류하면 다음과 같이 나눌 수 있다. 물리적 환경 요인은 소음, 온도, 조명처럼 작업 장소의 조건이다. 경력개발 요인은 승진 기회와 고용 안정처럼 경력과 관련된 요인이다. 대인관계 요인은 상사, 동료와의 관계와 갈등이다. 집단과 조직 수준 요인은 조직 체계, 보상, 직장 문화에서 나온다. 직무 자체 요인은 업무량, 역할 갈등, 역할 모호성처럼 일의 구조에서 나온다.
한국인 직무스트레스 측정도구(KOSS)는 이런 요인을 한국 직장인에게 맞춰 나눈 도구다. 2005년 개발 논문은 물리환경, 직무 요구, 직무 자율성 결여, 관계 갈등, 직무 불안정, 조직체계, 보상 부적절, 직장문화의 8개 하위 영역을 제시했다. 그리고 43개 문항의 본형과 24개 문항의 단축형을 함께 만들었다.
스트레스가 과정으로 진행된다는 점도 중요하다. 직무스트레스 요인이 있고, 작업자가 그것을 스트레스로 지각하며, 긴장과 소진이 생기고, 그 결과로 직무 불만족이 나타난다. 이 과정을 스트레스-긴장-성과의 경로로 보는 모형이 있다. 요인을 찾는 일은 이 경로의 앞쪽을 끊는 일이고, 완충 요인을 세우는 일은 중간을 낮추는 일이다.
이어지는 내용
- 3. 등장 배경과 필요성
- 4. 구성요소·원리·절차
- 5. 관련 법령·기준·표준
- 6. 유형과 비교
- 7. 장단점·한계와 개선 방향
- 8. 사례 또는 계산 예제
- 9. 최근 동향과 쟁점
- 10. 흔한 실수와 채점 포인트
- 11. 암기 정리
- 12. 답안 구성 예시
- 13. 예상 변형 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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