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등 및 유도표지
설명 영상 유도등 및 유도표지 · 2:51
왜 배우는가: 유도등은 화재로 연기가 차고 정전이 되는 상황에서 출입구와 피난 방향을 알려주는 설비다. 소방시설 점검과 설계, 감리에서 설치 위치와 전원 방식을 자주 확인하므로 실무 기준으로 익혀야 한다. 시험에서도 설치기준, 배선 방식, 전원 용량이 반복해서 출제된다.
출제 이력: 제119회 4교시 3번, 제103회 1교시 9번, 제95회 3교시 4번
1. 한 줄 정의와 핵심 키워드
답안 첫 줄 정의: 유도등은 화재 시 피난을 유도하기 위한 등으로, 상용전원이 정상일 때 켜지고 정전되면 비상전원으로 자동 전환되어 점등되는 등이다.
핵심 키워드
- 피난구유도등: 피난구 또는 피난경로로 쓰는 출입구를 표시하는 유도등이다.
- 통로유도등: 피난통로인 복도, 거실, 계단을 안내하는 유도등이다.
- 객석유도등: 객석의 통로, 바닥 또는 벽에 설치하는 유도등이다.
- 피난구유도표지: 출입구 상단에 설치하는 표지로, 외광이나 조명으로 빛을 받아 표시한다.
- 3선식 배선: 평상시 유도등을 소등 상태로 두고 비상전원을 충전하다가 점등 신호를 받아 점등되는 배선이다.
- 비상전원: 정전 시 유도등을 켜는 축전지 전원이다.
- 축광방식: 빛을 받아 스스로 빛을 내는 방식이다.
2. 개념 풀이
쉬운 말로 하면 유도등은 연기 속에서도 출구 위치와 피난 방향을 빛으로 알려주는 등이다. 불이 나면 사람은 시야가 가려져 평소 아는 출구도 찾기 어렵다. 그래서 유도등은 평상시에도 관리되고 정전 때에도 켜져야 한다.
정식 정의는 NFTC 303 1.7.1.1에 따른다. 유도등은 화재 시 피난을 유도하기 위한 등으로서, 정상상태에서는 상용전원에 따라 켜지고 상용전원이 정전되면 비상전원으로 자동 전환되어 켜지는 등이다. 정의 안의 상용전원과 비상전원 구분이 전원 설계의 출발점이다.
핵심 용어 풀이는 다음과 같다. 피난구유도등은 옥내에서 직접 지상으로 통하는 출입구 등 NFTC 303 2.2.1의 장소에 설치한다. 피난구 바닥으로부터 1.5m 이상 높이에 출입구에 인접하도록 설치한다.
통로유도등은 복도, 거실, 계단의 피난통로에 설치한다. 복도통로유도등은 구부러진 모퉁이와 보행거리 20m마다 설치하고, 계단통로유도등은 바닥으로부터 1m 이하에 설치한다.
3선식 배선은 평상시 유도등을 소등 상태로 두고 비상전원을 충전하는 방식이다. 화재 등으로 점등 신호를 받으면 자동으로 점등된다(NFTC 303 1.7.1.12). 비상전원은 축전지로 하며 20분 이상 유효하게 작동해야 하고, 지하층을 제외한 11층 이상 등은 60분 이상 작동시켜야 한다(2.7.2.2).
3. 등장 배경과 필요성
화재 초기에는 연기와 열이 빠르게 퍼져 시야가 흐려진다. 정전이 함께 일어나면 조명이 모두 꺼져 피난 경로를 잃는다. 이 문제를 줄이려고 유도등은 정전에도 켜지는 비상전원 구조를 갖추도록 규정되었다.
유도등의 배선 방식도 이런 목적에 맞춰 나뉜다. 2선식은 점멸기 없이 유도등을 점등하는 방식이다. NFTC 303은 유도등 전기회로의 점멸기 설치 기준을 정한다. 다만 사람이 없거나 외부 빛으로 식별이 쉬운 장소, 공연장이나 암실처럼 어두워야 할 장소, 관계인이 주로 쓰는 장소는 예외로 3선식 배선에 따라 상시 충전되는 구조를 쓸 수 있다.
이어지는 내용
- 4. 구성요소·원리·절차
- 5. 관련 법령·기준·표준
- 6. 유형과 비교
- 7. 장단점·한계와 개선 방향
- 8. 사례 또는 계산 예제
- 9. 최근 동향과 쟁점
- 10. 흔한 실수와 채점 포인트
- 11. 암기 정리
- 12. 답안 구성 예시
- 13. 예상 변형 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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