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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PK 모델링

설명 영상 PBPK 모델링 · 2:08

왜 배우는가: PBPK 모델링은 청정소화약제의 농도 설정을 동물 실험 NOAEL 한계 너머에서 인체 기준으로 검증하는 방법이라 설계농도와 최대허용 설계농도를 설명할 때 필요하다. 생리학적 구획과 혈류를 바탕으로 한 농도-시간 예측 원리를 알아야 기준 해석과 답안 작성이 가능하며, 기술사 시험에서 농도이론 문항과 함께 반복해서 출제되는 개념이다.

출제 이력: 제99회 3교시 2번, 제96회 1교시 9번

1. 한 줄 정의와 핵심 키워드

PBPK 모델링은 생리학적 구획과 혈류를 반영해 소화약제의 체내 흡수·분포·대사·배출(ADME)을 예측하는 수학적 모델링 기법이다.

  • PBPK 모델링(생리학 기반 약물동역학 모델링)
  • ADME(흡수·분포·대사·배출)
  • 구획(장기·조직을 혈류량과 지질 함량이 비슷한 군으로 묶은 단위)
  • NOAEL(관찰된 부작용 무 수준)
  • LOAEL(관찰된 최소 부작용 수준)
  • 최대허용 설계농도
  • 불확실성 계수(UF, 종 간·종 내 차이 보정)

2. 개념 풀이

쉬운 말로 풀면, 동물 실험 결과를 사람에게 그대로 옮기지 않고 사람의 몸속에서 약제가 어떻게 움직일지를 계산으로 미리 그려 보는 방법이다. 청정소화약제는 사람이 있는 장소에서도 쓰이므로, 농도가 얼마나 몸에 들어가고 얼마나 빨리 빠지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정식 정의는 다음과 같다. PBPK 모델은 혈액 흐름, 조직 부피, 조직 투과성, 약제의 물리화학적 성질을 입력으로 하여 각 장기·조직의 농도-시간 변화를 질량 보존 원리로 계산하는 컴파트먼트 모델이다.

구획은 장기를 혈류 관류율과 지질 함량이 비슷한 것끼리 묶은 단위다. 흡수 입구(폐, 피부, 장관), 배출 출구(신장, 간), 표적 장기는 대개 따로 둔다. 구획 사이의 연결은 생리 구조를 따른다. 예를 들어 장에서 나온 혈액은 간으로 간다.

NOAEL은 실험 동물에서 독성 영향이 관찰되지 않은 최대 농도다. 종이 다르면 대사율과 호흡 특성이 달라 그대로 인체 기준으로 쓰기 어렵다. PBPK는 이 간극을 생리 파라미터로 메운다. 같은 값을 쓰면 부적절할 수 있다고 적는다.

최대허용 설계농도는 사람이 상주하는 곳에 적용하는 설계농도로, 인체 안전에 영향을 주지 않는 농도다(NFTC 107A 1.7.1.13). PBPK 결과는 이 농도 한계를 정할 때 참고 근거가 된다.

3. 등장 배경과 필요성

할로겐화합물 소화약제의 허용 농도는 초기에 동물 독성 시험의 NOAEL·LOAEL에 불확실성 계수를 곱해 정했다. 이 방식은 종 간 차이를 일률적으로 처리하여 과잉 보수 또는 과소 평가를 낳을 수 있다. 기본 안전 계수

이 한계를 줄이기 위해 생리 파라미터를 직접 쓰는 PBPK 모델이 도입되었다. 약물 분야에서 먼저 발전했고, 이후 화학물질의 위해성 평가와 소화약제 농도 해석으로 확장되었다.

필요성은 세 가지다. 첫째, 종 간 생리 차이를 파라미터로 옮길 수 있다. 둘째, 장기별 농도 변화를 예측해 표적 장기 기준으로 농도를 평가할 수 있다. 셋째, 실험 횟수를 줄이면서 다양한 노출 조건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 다만 모델의 신뢰도는 입력 파라미터와 실측 자료 검증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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