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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계획기술사 · 개념서 · 교통 및 입지 분석

보행자전용도로

설명 영상 보행자전용도로 · 2:42

왜 배우는가: 보행자전용도로는 보행 안전과 도심 쾌적성을 확보하는 대표적 도로 유형이며, 도시·군관리계획과 도시계획시설 결정기준에서 반복해서 다뤄지므로 시험에서 자주 출제된다. 차량 중심 도로망에서 보행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기본 수단이라 실무 설계와 직결된다.

출제 이력: 제133회 1교시 9번, 제126회 3교시 6번, 제121회 4교시 3번

1. 한 줄 정의와 핵심 키워드

보행자전용도로는 보행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행을 위하여 차량 통행을 배제하고 설치하는 도시계획시설 도로다.

  • 보행자전용도로
  • 도시계획시설
  • 보행네트워크
  • 차량통행 배제
  • 보행 쾌적성
  • 도심형 보행자전용도로
  • 도시·군관리계획
  • 보행자 안전

2. 개념 풀이

쉽게 말하면 자동차가 들어오지 않고 사람만 걸을 수 있도록 만든 길이다. 상점가 보행거리, 학교 주변 통학로, 공원과 연결되는 산책로가 대표적이다. 도로는 사용·형태별로 일반도로, 자동차전용도로, 보행자전용도로, 자전거전용도로, 고가도로로 나뉜다. 이 가운데 보행자전용도로는 보행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행을 위하여 설치하는 도로로 정의된다.

법적 정의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 기반시설 중 교통시설의 하나로 두는 도로에서 출발한다. 「도시·군계획시설의 결정·구조 및 설치기준에 관한 규칙」은 보행자전용도로의 폭을 1.5m 이상으로 규정한다. 폭 기준은 최소 기준이며, 실제 규모는 보행자 통행량과 환경여건에 따라 정한다.

핵심 용어는 다음과 같다. 도시계획시설은 도시·군관리계획으로 결정된 기반시설이다. 보행네트워크는 공원, 녹지, 학교, 공공청사, 문화시설을 연결하는 보행 체계다. 차량통행 배제는 보행자전용도로의 가장 본질적인 특징이다. 이 세 용어를 답안에 함께 쓰면 개념의 범위가 명확해진다.

폭 1.5m 이상의 보행자전용도로는 교통시설 중 도로의 한 유형이다. 일반도로와 달리 차량 통행을 전제하지 않으므로 설계 원리가 다르다. 보행자의 행태, 안전, 쾌적성이 설계의 중심이 된다.

3. 등장 배경과 필요성

도시가 자동차 중심으로 확장되면서 보행자의 통행 공간이 줄고 교통사고 위험이 커졌다. 도심에서는 차량 통행으로 인한 소음, 대기오염, 보행 단절이 함께 나타났다. 이에 대응하여 차량 통행을 제한하고 사람 중심의 공간을 확보하려는 계획 수요가 생겼다.

「도시·군계획시설의 결정·구조 및 설치기준에 관한 규칙」 제18조는 보행자전용도로의 결정기준을 정한다. 기준의 첫 번째 항목은 차량통행으로 보행자의 통행에 지장이 많거나 집회·공연 등 행사로 보행자 통행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에 설치하는 것이다. 즉 보행자전용도로는 교통 문제가 실제로 생기는 곳에 설치하는 것이 원칙이다.

두 번째 기준은 도심지역, 부도심지역, 주택지, 학교 및 하천 주변지역에서 일반도로와 기능이 서로 보완관계를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다. 보행자전용도로만 단독으로 두면 차량 우회와 교통 혼잡이 생기므로 주변 도로망과 함께 계획해야 한다. 세 번째 기준은 녹지체계와의 연관성을 고려하여 보행의 쾌적성을 높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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