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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계획기술사 · 개념서 · 도시개발사업 및 정비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

설명 영상 민간공원조성 특례 · 2:35

왜 배우는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문제가 커지면서 도시공원을 민간자본으로 조성하는 제도가 중요해졌다. 민간공원조성 특례는 도시공원 부지 일부에 비공원시설을 허용해 공원 조성 재원을 확보하는 구조라 실무 쟁점이 많고, 1교시 용어와 2~4교시 논술에서 반복해 출제된다.

출제 이력: 제129회 1교시 11번, 제127회 3교시 2번, 제123회 4교시 4번, 제120회 1교시 5번, 제112회 2교시 2번, 제109회 1교시 2번, 제108회 3교시 4번

1. 한 줄 정의와 핵심 키워드

답안 첫 줄 정의(정의 문장): 민간공원조성 특례는 민간공원추진자가 도시공원을 기부채납하고, 남은 부지 또는 지하에 비공원시설을 설치하도록 허용해 장기미집행 공원의 조성을 촉진하는 제도이다.

핵심 키워드

  • 민간공원추진자
  • 기부채납
  • 비공원시설
  • 도시공원 부지 특례(행위특례)
  •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 공원부지사용계약
  • 구분지상권

2. 개념 풀이

쉬운 말로 풀면, 땅 주인이나 민간 사업자가 공원을 만들어 주는 대신 공원 일부에 상업·업무 같은 시설을 짓도록 허용하는 제도다. 지자체는 재정 부담 없이 공원을 확보하고, 민간은 사업성을 얻는다.

정식 정의는 법 제21조의2에 따른다. 민간공원추진자가 도시공원을 설치해 공원관리청에 기부채납(공원면적의 70퍼센트 이상)하고 각 호의 기준을 모두 충족하면, 기부채납하고 남은 부지나 지하에 비공원시설을 설치할 수 있다. 비공원시설은 공원시설이 아닌 시설로, 녹지지역·주거지역·상업지역에서 설치가 허용되는 시설을 뜻한다.

민간공원추진자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86조제5항에 따른 도시·군계획시설사업 시행자 지정을 받은 자다. 특례사업은 이 민간공원추진자가 공원 조성과 비공원시설 설치를 함께 수행하는 사업이다.

핵심 원리는 공원 기능은 유지하고 공원 일부에서 생기는 개발이익을 공원 조성 비용으로 되돌리는 데 있다. 그래서 기부채납 비율과 비공원시설 입지·밀도를 함께 통제한다.

행위특례의 근거 조항은 법 제21조의2이다. 이 특례가 적용되려면 공원 전체 면적이 5만제곱미터 이상이어야 하고, 공원면적의 70퍼센트 이상을 기부채납해야 한다.

3. 등장 배경과 필요성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공원은 결정 후 실제로 집행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지자체의 재정이 부족하면 매입과 조성이 지연되고, 결정이 장기간 유지되면 재산권 제약 문제가 커진다. 이를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문제라고 한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민간자본을 공원 조성에 끌어들이는 방식이 도입되었다. 2015년 개정에서 기부채납 비율, 기부채납 공원 면적 조정, 지하 비공원시설의 구분지상권 설정 같은 규정이 정비되었다.

민간공원 제도는 공원을 일반 공공투자가 아닌 민간 사업의 한 부분으로 편입한다. 그래서 공공성과 사업성의 균형이 핵심 쟁점이다. 과도한 고밀 개발은 공원 본래 기능을 해치므로, 법은 공원의 본질적 기능과 전체 경관이 훼손되지 않을 것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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