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극범위 및 바람장미
설명 영상 풍극범위 및 바람장미 · 2:36
왜 배우는가: 풍극범위와 바람장미는 활주로 방향을 정하는 가장 기초적인 자료이므로 공항 계획의 출발점이 된다. 활주로 방향이 잘못 정해지면 횡풍 운용 제약과 용량 손실이 장기간 이어져 시설 투자 효율이 떨어진다. 시험에서는 1교시 용어 문제와 4교시 분석 방법 논술로 반복 출제되어 정의, 작성 방법, 활용 절차를 함께 익혀 두어야 한다.
출제 이력: 제127회 1교시 12번, 제122회 4교시 6번, 제114회 1교시 13번
1. 한 줄 정의와 핵심 키워드
풍극범위는 활주로 방향을 정할 때 설정한 방향으로 횡풍 성분이 허용치 이내로 유지되는 시간 비율을 바람장미 자료로 산정한 범위이고, 바람장미는 풍향별 바람의 발생빈도와 풍속 구간을 극좌표 원형 그래프로 나타낸 자료다.
- 풍극범위(Wind Coverage)
- 바람장미(Wind Rose)
- 주풍(Prevailing Wind)
- 횡풍 성분(Crosswind Component)
- 풍향 빈도(Wind Direction Frequency)
- 풍속 구간(Wind Speed Class)
- 활주로 방향(Runway Orientation)
- 관측 기간(Observation Period)
2. 개념 풀이
풍극범위는 쉽게 말해 "활주로를 어느 방향으로 깔면 바람을 정면으로 받으며 이착륙할 수 있는 날이 얼마나 되는가"를 보는 개념이다. 공항 계획에서는 바람이 활주로에 거의 평행하게 불 때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이므로, 이 조건을 만족하는 비율을 방향별로 계산한다.
정식으로는 기상 관측 자료를 바탕으로, 활주로 중심선 방향에서 설정한 횡풍 허용치 이내로 바람이 부는 빈도의 백분율을 방향별로 구한 결과를 풍극범위라 한다. 사용하는 항공기의 횡풍 한계값과 활주로 방향 기준값을 입력값으로 삼는다.
바람장미는 기상 관측 자료를 극좌표 격자에 옮긴 그래프다. 중심에서 바깥쪽으로 나가는 방사선 길이가 해당 풍향의 발생빈도(또는 비율)를 나타내고, 각 방사선을 색으로 나눈 띠는 풍속 구간별 비율을 나타낸다. 동심원은 빈도 눈금을 뜻한다.
주풍은 바람장미에서 빈도가 가장 큰 풍향이다. 주풍 방향은 활주로가 가장 먼저 맞춰야 할 방향이다.
바람장미의 방위는 북을 0°/360°, 동을 90°, 남을 180°, 서를 270°로 잡는다. 풍향은 바람이 불어오는 쪽을 기준으로 표시하므로, 북풍은 북에서 남으로 부는 바람이다. 활주로 번호는 방위각을 10으로 나눈 값으로 정하므로 바람장미의 풍향과 활주로 번호를 맞춰 읽는 연습이 필요하다.
3. 등장 배경과 필요성
항공기는 바람을 정면으로 받으며 이륙하면 공기에 대한 상대속도가 커져 양력을 빨리 얻는다. 이 때문에 이륙 활주 거리가 짧아지고 착륙 시 대지속도를 낮출 수 있다. 바람이 활주로 방향과 어긋나면 횡풍이 생겨 기체가 밀리거나 착륙 중 방향 조종이 어려워진다.
따라서 활주로는 장기간의 기상 자료를 근거로 방향을 정해야 한다. 한두 해 자료로는 계절풍이나 이상기상을 반영하기 어렵다. 바람장미는 이런 자료를 한눈에 보여 주는 도구로 쓰이며, 공항 계획의 첫 단계에서 가장 먼저 작성한다.
이어지는 내용
- 4. 구성요소·원리·절차
- 5. 관련 법령·기준·표준
- 6. 유형과 비교
- 7. 장단점·한계와 개선 방향
- 8. 사례 또는 계산 예제
- 9. 최근 동향과 쟁점
- 10. 흔한 실수와 채점 포인트
- 11. 암기 정리
- 12. 답안 구성 예시
- 13. 예상 변형 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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