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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쉼터

설명 영상 졸음쉼터 · 2:23

왜 배우는가: 졸음쉼터는 고속국도와 일반국도에서 졸음운전 사고를 줄이고 운전자의 생리적 욕구와 피로를 해소하는 도로 안전 시설이다. 휴게시설 간격 기준과 설계 기준이 도로 계획 문제로 자주 출제되므로 기본 개념을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

출제 이력: 제137회 1교시 8번, 제122회 4교시 5번, 제118회 1교시 10번, 제114회 1교시 6번

1. 한 줄 정의와 핵심 키워드

졸음쉼터는 휴게소 간격이 먼 구간에서 졸음운전 사고를 예방하고 운전자의 생리적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설치하는 도로 안전 시설이다.

  • 졸음쉼터: 휴게소 간격이 먼 구간에 설치하는 휴식 시설
  • 휴게시설: 일반휴게소, 화물차휴게소, 간이휴게소, 졸음쉼터로 구분하는 시설
  • 휴게시설 간 간격: 표준 15km, 최대 25km 기준
  • 진입부·진출부: 본선과 졸음쉼터를 잇는 변속차로 구성
  • 주차면: 소형차와 대형차 주차면으로 구분해 산정
  • 보행자 안전공간: 승·하차와 이동을 위한 공간
  • 유지관리: 점검 주기와 복구 의무를 포함하는 관리 체계

2. 개념 풀이

쉬운 말로 하면 졸음쉼터는 고속도로를 달리는 운전자가 잠깐 쉬어 가는 곳이다. 휴게소가 없는 긴 구간에서 운전자가 피로를 느끼면 졸음운전으로 이어지기 쉽다. 졸음쉼터는 이런 구간에 작은 쉼터를 두어 사고를 막는다.

정식 정의는 「졸음쉼터 설치 및 관리지침」 제3조에 따른다. 졸음쉼터는 「도로법」 제2조와 「도로법 시행령」 제3조에 따라 휴게소 간격이 먼 구간에 졸음운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로안전 기능을 강화하고, 생리적 욕구 해소를 위해 설치한 시설이다.

휴게시설은 장시간 연속주행으로 생긴 운전자의 생리적 욕구와 피로를 풀고, 자동차 주유·정비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소다. 규모에 따라 일반휴게소, 화물차휴게소, 간이휴게소, 졸음쉼터로 나뉜다. 졸음쉼터는 이 중 가장 작은 규모에 해당한다.

부대시설은 휴게시설, 버스정류장, 체인 탈착장, 비상주차대처럼 본선 이외에 설치하는 시설이다. 도로 이용을 편하게 하고 사고 피해를 줄이는 기능을 한다. 졸음쉼터는 이 부대시설 체계 안에 속한다.

졸음쉼터의 구성요소는 진입부, 진출부, 졸음쉼터 내 주행로, 주차장, 편의시설, 안전시설이다. 답안에서는 이 여섯 가지를 항목으로 나누어 쓰면 된다.

핵심 용어는 다음과 같다.

  • 진입부: 본선 차량이 졸음쉼터로 들어오기 위한 구간. 변이구간과 감속차로로 구성한다.
  • 진출부: 이용 후 본선으로 나가기 위한 구간. 가속차로와 변이구간으로 구성한다.
  • 주차장: 주차면과 보행자 안전공간으로 구성한다.

3. 등장 배경과 필요성

고속도로에서는 휴게소 사이 간격이 길어지는 구간이 생긴다. 이 구간에서는 운전자가 장시간 쉬지 못하고 졸음운전을 하기 쉽다. 졸음운전은 단독 사고로 끝나지 않고 대형 연쇄 추돌로 번질 수 있어 예방이 중요하다.

국토교통부는 졸음운전 사고 예방을 위해 졸음쉼터를 확대 설치하는 방향을 정했다. 2013년에는 토지매입비를 국가 예산으로 확보하고 공사비는 민자 법인이 부담하는 방식으로 설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기존 졸음쉼터에는 화장실과 주차장을 추가로 설치하고, 명절이나 휴가철에는 임시 화장실을 배치하기로 했다. 고속국도뿐 아니라 일반국도 구간에도 졸음쉼터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용 실태도 설치 필요성을 보여 준다. 졸음쉼터는 2015년 기준 1곳당 매일 평균 170대가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 조사에서는 대다수가 졸음사고 예방 효과가 우수하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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