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거리
설명 영상 공시거리 · 2:15
왜 배우는가: 공시거리는 활주로 길이를 항공기 이륙·착륙 성능에 맞춰 정확히 공시하는 기준이다. 조종사와 운항자는 이 값을 기준으로 이륙 중단 여부와 착륙 가능 여부를 판단하므로, 실무와 시험 모두에서 자주 묻는다.
출제 이력: 제135회 2교시 6번, 제133회 4교시 6번, 제126회 1교시 12번, 제118회 2교시 6번, 제116회 3교시 1번, 제111회 1교시 13번, 제110회 2교시 6번, 제94회 1교시 12번
1. 한 줄 정의와 핵심 키워드
공시거리(Declared distance)는 항공기의 이·착륙에 사용할 수 있는 실제 활주로 길이로서 정부가 고시한 거리를 말한다. 활주로 본포장, 개방구역, 정지로로 구성되며 TORA·TODA·ASDA·LDA 네 가지로 분류된다.
- 답안 첫 줄 정의: 공시거리는 항공기 이·착륙에 사용할 수 있는 실제 활주로 길이로서 정부가 고시한 거리이다.
- 핵심 키워드: 공시거리, 이륙활주가용거리(TORA), 이륙가용거리(TODA), 가속정지가용거리(ASDA), 착륙가용거리(LDA), 개방구역, 정지로, 이설시단
2. 개념 풀이
쉬운 말로 하면, 활주로에 실제로 쓸 수 있는 길이를 목적별로 나누어 정확히 알려 주는 숫자다. 활주로 본포장 길이만으로는 이륙 시 상승 공간이나 이륙 포기 시 정지 공간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이런 구분이 필요하다.
정식 정의는 다음과 같다. 공시거리는 활주로 본포장, 개방구역 및 정지로 등으로 구성되며, 항공기의 이·착륙에 사용할 수 있는 실제 활주로 길이로서 정부가 고시한 것을 말한다. 「공항·비행장시설 설계 세부지침」 제3조는 이를 같은 취지로 정의한다.
핵심 용어는 다음과 같다.
이륙활주가용거리(TORA)는 이륙 항공기가 지상 활주에 이용하도록 결정된 활주로 길이다. 활주로 본포장 길이에 해당한다.
이륙가용거리(TODA)는 이륙 항공기가 일정 고도까지 초기 상승하는 데 쓰도록 정한 길이다. TORA에 이륙 방향의 개방구역을 더한 값이다.
가속정지가용거리(ASDA)는 이륙을 포기할 때 항공기가 정지하는 데 쓰도록 정한 길이다. TORA에 정지로를 더한 값이다.
착륙가용거리(LDA)는 착륙 항공기가 지상 활주에 쓰도록 정한 길이다. 이설시단이 있으면 이설된 거리만큼 줄어든다.
개방구역(Clearway)은 활주로 종단 이후에 설정된 장방형 구역으로, 이륙 항공기가 일정 고도까지 상승하는 데 지장이 없어야 한다. 길이는 TORA의 절반을 넘을 수 없다.
정지로(Stopway)는 이륙 포기나 착륙 초과 시 항공기를 세우기 위해 활주로 끝에 연장하여 설치한 지역이다.
이설시단(Displaced threshold)은 활주로 끝에 위치하지 않는 시단이다. 진입 장애물 때문에 시단을 옮길 때 생긴다.
3. 등장 배경과 필요성
활주로 길이는 항공기 성능과 주변 지형에 따라 정해진다. 부지가 부족하면 활주로 본포장을 늘리기 어렵다. 이때 활주로 끝 바깥쪽에 개방구역과 정지로를 두어 필요한 거리를 확보하는 방법이 쓰인다.
이어지는 내용
- 4. 구성요소·원리·절차
- 5. 관련 법령·기준·표준
- 6. 유형과 비교
- 7. 장단점·한계와 개선 방향
- 8. 사례 또는 계산 예제
- 9. 최근 동향과 쟁점
- 10. 흔한 실수와 채점 포인트
- 11. 암기 정리
- 12. 답안 구성 예시
- 13. 예상 변형 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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