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냉동능력
설명 영상 법정냉동능력 · 2:26
왜 배우는가: 법정냉동능력(RT)은 냉동설비가 고압가스 안전관리법상 허가·신고 대상인지 가르는 기준값이다. 실무에서 설계 단계에 압축기 행정체적·회전수·체적효율로 법정냉동톤을 먼저 계산해야 하며, 시험에서는 1교시 용어 문제와 4교시 적용 대상 판단 계산 문제로 반복해 출제된다.
출제 이력: 제139회 1교시 4번, 제133회 4교시 6번, 제132회 4교시 4번, 제128회 2교시 3번, 제127회 4교시 6번, 제116회 1교시 5번
1. 한 줄 정의와 핵심 키워드
법정냉동능력(RT)은 고압가스 안전관리법령이 정한 산정식으로 구한 냉동설비의 1일 냉동능력을 톤(톤)으로 환산한 값이다.
- 법정냉동능력
- 1일 냉동능력
- 냉매상수(C)
- 행정체적
- 표준 회전속도
- 체적효율
- 냉동제조 허가 기준
2. 개념 풀이
쉬운 말로 하면 법정냉동능력은 냉동기의 "법이 보는 크기"다. 설비 명판에 적힌 냉방능력이나 건물 부하와는 다른 기준으로 계산한다. 법은 설비의 규모를 한 가지 방식으로 환산해야 허가·신고 대상을 공정하게 나눌 수 있으므로 이 값을 쓴다.
정식 정의는 다음과 같다. 법정냉동능력은 압축기의 행정체적, 표준 회전속도, 체적효율과 냉매별 상수(C)를 넣어 계산한 1일 냉동능력을 법정 단위인 톤으로 나타낸 값이다. 이때 1톤은 법령이 정한 1일 냉동능력 기준으로, 1톤의 값은 법령이 정한 환산 단위에 해당한다.
핵심 용어를 나누어 보면 다음과 같다. 행정체적은 피스톤 한 행정이 쓸어내는 체적이며, 스크롤·스크류 압축기에서는 한 회전당 압축실이 흡입하는 체적을 뜻한다. 표준 회전속도는 압축기가 정격으로 도는 회전수다. 체적효율은 실제 흡입 가스량과 행정체적의 비다. 냉매상수(C)는 냉매 종류에 따라 법령이 정한 상수로, 냉매의 단위 체적당 냉동 능력을 반영한다.
이 세 값이 곱해진 결과가 1일 냉동능력이 된다. 값의 단위는 체적, 회전수, 효율이 만드는 시간당 체적 흐름이며, 최종적으로 1일 기준 톤으로 환산한다. 따라서 같은 압축기라도 냉매가 다르면 법정냉동능력이 달라진다.
3. 등장 배경과 필요성
냉동설비는 용량이 크고 고압 냉매를 다루므로 누설·폭발 위험이 있다. 법은 일정 규모 이상의 냉동설비를 허가 대상으로, 그보다 작은 설비를 신고 대상으로 정한다. 이 구분을 설비 명판 용량으로 하면 제작사마다 표기 방식이 달라 공정하지 않다. 그래서 법은 압축기 제원과 냉매로 계산하는 법정 산정식을 두었다.
또 법정냉동능력은 안전관리자 선임, 시설·기술기준 적용, 검사 대상 여부와도 연결된다. 시행령 제3조는 냉동제조의 대상을 1일의 냉동능력 기준으로 정하고 있으며, 냉매 종류와 용도에 따라 기준값이 다르다. 즉 법정냉동능력은 행정 판단의 출발점이다.
설계자가 압축기를 바꾸거나 병렬로 추가할 때 법정냉동능력이 기준을 넘는지 미리 계산해야 허가 누락을 막을 수 있다.
이어지는 내용
- 4. 구성요소·원리·절차
- 5. 관련 법령·기준·표준
- 6. 유형과 비교
- 7. 장단점·한계와 개선 방향
- 8. 사례 또는 계산 예제
- 6~8절 핵심 정리
- 9. 최근 동향과 쟁점
- 10. 흔한 실수와 채점 포인트
- 11. 암기 정리
- 12. 답안 구성 예시
- 13. 예상 변형 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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