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형전원 계통연계
설명 영상 분산형전원 계통연계 · 2:08
왜 배우는가: 분산형전원은 태양광·연료전지·ESS 등이 배전계통에 늘어나면서 역조류, 단독운전, 전압·주파수 변동 같은 문제를 낳는다. 계통연계 기술기준은 이 문제를 막는 기준이라 실무 설계와 점검에서 매번 적용되고, 시험에서도 여러 교시에 걸쳐 반복해 출제된다.
출제 이력: 제138회 2교시 1번, 제135회 4교시 2번, 제128회 1교시 12번, 제128회 3교시 2번, 제123회 2교시 5번, 제122회 1교시 9번, 제115회 1교시 12번, 제112회 2교시 4번, 제99회 4교시 2번, 제98회 2교시 4번, 제89회 2교시 6번
1. 한 줄 정의와 핵심 키워드
분산형전원 계통연계는 소규모 발전설비를 배전계통에 연결할 때 계통의 안전·전력품질·보호협조를 해치지 않도록 연계 조건을 정하고 확인하는 것이다.
- 분산형전원(Distributed Energy Resources, DER)
- 배전계통 연계
- 역조류
- 단독운전
- 연계점(Point of Common Coupling, PCC)
- 계통연계 기술기준
- 보호협조
- 전력품질
2. 개념 풀이
분산형전원은 수용가 가까이에 설치하는 소용량 발전설비다.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소형 열병합, 에너지저장장치(ESS)가 여기에 든다. 쉽게 말하면 전기를 쓰는 곳 근처에서 전기를 만드는 장치다.
계통연계는 이 설비를 한국전력의 배전선로에 붙여 함께 운전하는 것을 뜻한다. 연계 기준은 발전설비가 계통에 어떤 영향을 주고 어떤 조건에서 계통에서 떨어져야 하는지를 정한다. 이 기준을 흔히 계통연계 기술기준이라 부른다.
연계점(Point of Common Coupling, PCC)은 분산형전원과 계통이 만나는 지점이다. 연계 조건의 판단 기준이 되는 위치다. 연계점에서 전압, 주파수, 고조파, 보호장치 동작을 평가한다.
역조류는 분산형전원에서 생산한 전력이 배전선로를 거슬러 변전소 쪽으로 흐르는 현상이다. 기존 배전계통은 변전소에서 수용가로 한 방향으로 전력을 보내도록 설계되었다. 역조류가 생기면 보호기기가 방향을 잘못 판단할 수 있다.
단독운전은 계통 전원이 끊긴 뒤에도 분산형전원이 주변 부하에 계속 전기를 공급하는 상태다. 작업자가 정전으로 알고 있는 선로에 전압이 남아 감전사고가 날 수 있다. 그래서 계통 이상 시 분산형전원을 빠르게 분리하는 것이 핵심 요구사항이다.
3. 등장 배경과 필요성
기존 배전계통은 발전소와 변전소에서 전력을 만들어 수용가로 보내는 구조였다. 전력 흐름이 한 방향이라 보호계전 방식과 전압 조정 방식이 그에 맞춰져 있다. 이 구조에서는 선로 어느 지점에 고장이 나도 전원 쪽 차단기가 끊으면 된다.
태양광과 풍력이 보급되면서 수용가 근처에 발전설비가 늘었다. 이 설비가 많아지면 낮 시간에 배전선로로 전력이 거꾸로 흘러 들어간다. 전압이 설계값보다 높아지거나 보호기기가 오동작할 수 있다. 구간 개폐기는 주 전원 쪽 전력만 감지하도록 되어 있어서 역방향 고장을 제대로 잡지 못하기도 한다.
또 계통이 정전되었을 때 분산형전원이 계속 발전하면 단독운전이 된다. 복전 시에는 계통과 발전기의 위상이 맞지 않은 상태에서 붙는 비동기 투입이 발생할 수 있다. 이는 발전기와 계통 설비를 함께 손상시키는 사고로 이어진다.
이어지는 내용
- 4. 구성요소·원리·절차
- 5. 관련 법령·기준·표준
- 6. 유형과 비교
- 7. 장단점·한계와 개선 방향
- 8. 사례 또는 계산 예제
- 9. 최근 동향과 쟁점
- 10. 흔한 실수와 채점 포인트
- 11. 암기 정리
- 12. 답안 구성 예시
- 13. 예상 변형 문항
로그인하면 하루 5페이지까지 무료로 전체를 읽을 수 있습니다.
앱에서 이 단원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