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에너지건축물
설명 영상 제로에너지건축물 · 2:32
왜 배우는가: 제로에너지건축물은 건축물 에너지 소요량 절감과 신재생에너지 도입을 제도로 강제하는 대표 개념이라, 실무 설계와 인증 대응에서 매번 기준을 확인해야 한다. 정부 활성화 방안, 인증등급, 패시브·액티브 기술 같은 항목이 여러 회차에 걸쳐 반복 출제되어 개념 정의와 등장 배경을 정확히 잡아 두는 것이 필요하다.
출제 이력: 제130회 2교시 2번, 제129회 2교시 3번, 제122회 1교시 13번, 제95회 1교시 6번
1. 한 줄 정의와 핵심 키워드
제로에너지건축물은 건축물에 필요한 에너지 부하를 패시브 기술과 액티브 기술로 최소화하고, 남은 에너지 소요량을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하여 연간 에너지 자립률을 높인 녹색건축물이다. 건축물에 필요한 에너지 부하를 최소화하고 신·재생에너지로 에너지 소요량을 줄인 녹색건축물
핵심 키워드
- 제로에너지건축물(ZEB)
- 에너지 자립률
- 패시브 기술
- 액티브 기술
- 신·재생에너지
- 녹색건축물
-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 건축물에너지평가사
2. 개념 풀이
쉬운 말로 하면 집이 쓸 에너지를 먼저 줄이고, 줄이고 남은 만큼을 집 안에서 직접 만들어 쓰는 건물이다. 쓰는 양과 만드는 양이 같아지면 에너지 수지가 0이 된다는 뜻에서 이름이 붙었다.
정식 정의는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 제2조제4호에 있다. 제로에너지건축물은 건축물에 필요한 에너지 부하를 최소화하고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를 활용하여 에너지 소요량을 최소화하는 녹색건축물을 말한다. 이 정의는 에너지 소비가 완전히 0인 건물만을 가리키지 않는다. 비용 효율을 고려하면서 소비를 최대한 줄이는 건물까지 포함한다.
국제적으로는 개념이 나뉘어 쓰인다. Nearly Zero Energy Building은 고효율화와 신재생에너지 공급으로 용도별 에너지 사용량을 0에 가깝게 만든 건물이다. Net Zero Energy Building은 연간 총 소비량과 총 생산량이 같은 건물이다. Plus Energy Building은 생산량이 소비량보다 많아 남는 에너지를 판매하거나 다른 용도로 쓰는 건물이다. 국내 정의는 Nearly Zero Energy Building에 가깝다. 국제적으로 통일된 지침과 규격은 아직 없다.
제로에너지건축물의 핵심 원리는 두 단계다. 첫째, 단열·기밀·차양 같은 패시브 기술로 열의 흐름을 조절해 부하를 줄인다. 둘째, 고효율 설비인 액티브 기술로 남은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한다. 두 단계를 거쳐야 자립률이 의미를 가진다.
에너지 자립률은 단위면적당 1차에너지 생산량을 단위면적당 1차에너지 소비량으로 나눈 비율이다. 인증 등급을 가르는 핵심 지표다. 국내 인증에서는 냉방·난방·급탕·조명·환기 에너지를 계산에 넣고, 취사와 콘센트 부하는 계산에서 제외한다.
3. 등장 배경과 필요성
건물은 국가 전체 에너지 소비와 온실가스 배출의 큰 비중을 차지한다.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안보를 위해 건물 에너지 소비를 줄여야 한다는 요구가 커졌다. 기존 건축은 준공 후 에너지 성능을 높이기 어려워, 설계 단계에서부터 성능을 확보하는 방향이 필요해졌다.
국내에서는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에 근거해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제가 도입됐다. 인증은 국토교통부장관이 시행하고, 인증기관이 평가하며, 건축물에너지평가사가 인증평가 업무를 수행한다. 인증제가 도입되어 시행되고 있으며, 공공건축물 중심으로 의무화가 단계적으로 확대되는 흐름이다.
이어지는 내용
- 4. 구성요소·원리·절차
- 5. 관련 법령·기준·표준
- 6. 유형과 비교
- 7. 장단점·한계와 개선 방향
- 8. 사례 또는 계산 예제
- 9. 최근 동향과 쟁점
- 10. 흔한 실수와 채점 포인트
- 11. 암기 정리
- 12. 답안 구성 예시
- 13. 예상 변형 문항
로그인하면 하루 5페이지까지 무료로 전체를 읽을 수 있습니다.
앱에서 이 단원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