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두줄

건설안전기술사 · 개념서 · 가설구조물 및 흙막이 안전

거푸집 동바리

설명 영상 거푸집 동바리 · 2:51

왜 배우는가: 거푸집 동바리는 콘크리트 타설 중 붕괴재해가 가장 많이 나는 가설구조물이어서 현장 안전관리의 핵심 대상이다. 기술사 시험에서도 설계 고려하중, 설치기준, 붕괴 원인과 대책을 여러 교시에 걸쳐 반복해서 묻는다. 정의와 구성 용어를 정확히 알아야 이후 하중·설치기준 답안이 흔들리지 않는다.

출제 이력: 제138회 3교시 3번, 제130회 4교시 6번, 제123회 2교시 1번, 제114회 3교시 4번, 제113회 3교시 4번, 제101회 2교시 6번, 제100회 3교시 6번, 제91회 3교시 1번, 제90회 2교시 6번

1. 한 줄 정의와 핵심 키워드

거푸집 동바리는 굳지 않은 콘크리트 구조물 또는 그 일부를 콘크리트가 경화할 때까지 지지하는 가설 구조물로, 거푸집을 받쳐 형상을 유지하고 타설 하중을 지반으로 전달하는 구조체이다.

거푸집 동바리는 굳지 않은 콘크리트를 경화될 때까지 지지하는 가설 지지 구조물이다.

  • 거푸집(Formwork)
  • 동바리(Shoring, Falsework)
  • 지주식 동바리
  • 보 형식 동바리
  • 시스템 동바리
  • 콘크리트 측압
  • 양생기간

2. 개념 풀이

쉽게 말하면 거푸집은 콘크리트를 원하는 모양으로 담는 틀이고, 동바리는 그 틀이 무너지지 않도록 아래에서 받치는 기둥과 보이다. 콘크리트가 굳기 전에는 액체처럼 무게와 압력을 틀에 가하므로, 동바리가 이 힘을 바닥까지 안전하게 내려보내야 한다.

정식 정의는 다음과 같다. 거푸집 동바리는 거푸집(굳지 않은 콘크리트를 담아 형상을 만드는 판재 구조)과 동바리(거푸집을 위에서 받아 하중을 지반이나 하부 구조로 전달하는 지지 부재)를 합쳐 부르는 말이다. 두 부재는 함께 작동하며, 한쪽이 불량하면 전체가 붕괴한다.

동바리의 구조는 크게 지주식과 보식으로 나뉜다. 지주식은 수직재로 하중을 받는 방식이고, 보식은 수평 보로 하중을 받아 옆의 지지점으로 넘기는 방식이다. 지주식에는 파이프 서포트식, 틀 조립식(강관틀), 조립강주식이 있고, 보식에는 경지보보식, 중지보보식, 달아내기식이 있다.

거푸집의 기본 구성은 콘크리트에 직접 닿는 막음널(면재)과 이를 지지하는 버팀보, 띠장, 긴결재로 이루어진다. 굳지 않은 콘크리트의 압력과 진동, 타설 충격에 견디도록 튼튼하게 만들어야 한다. 막음널에는 박리제를 미리 발라 탈형을 쉽게 한다.

거푸집 긴결 철물이 부족하거나 동바리가 불량하면 부등침하와 측압에 의한 거푸집 변형이 생긴다. 이 변형이 콘크리트의 소성변형 능력을 넘으면 균열이 발생한다. 즉 거푸집 동바리의 안전은 구조체 품질과 직접 연결된다.

3. 등장 배경과 필요성

콘크리트 구조는 굳기 전에 자체 중량이 거푸집에 그대로 실린다. 철근, 작업자, 장비, 타설 충격까지 더해지므로 가설 지지 구조의 설계와 시공이 필수가 되었다. 동바리가 없으면 고층 슬래브와 보를 원하는 형상으로 만들 수 없다.

현장에서는 공기 단축을 위해 동바리 간격을 넓히거나 재사용 자재를 쓰는 일이 많다. 이 과정에서 강도 부족, 연결부 이탈, 침하가 생기면 타설 중 붕괴로 이어진다. 그래서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은 거푸집 동바리의 재료, 구조, 조립·해체, 타설 중 점검을 별도로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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