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한 장

10. 대한민국의 발전

1945 ~ 현재 · 광복과 정부 수립, 6·25 전쟁, 4·19 혁명, 5·16과 박정희 정부, 유신 체제, 5·18 민주화 운동, 6월 민주 항쟁, 경제 발전, 통일 정책(7·4 공동 성명·남북 기본 합의서·6·15 공동 선언)

개요

대한민국의 발전은 광복과 정부 수립, 6·25 전쟁과 휴전 체제, 4·19 혁명과 5·16 군사정변, 박정희 정부의 경제 개발과 유신 체제, 5·18 민주화 운동과 6월 민주 항쟁, 민주화 이후의 경제 성장과 남북 관계로 흐른다. 시험에서는 사건의 순서를 묻는 문항이 가장 많이 나오고, 같은 시기의 정부가 무엇을 했는지 제도와 인물을 묶어 판별하는 문항이 뒤따른다.

정치 축은 독재 강화, 저항, 민주화가 되풀이되는 구조다. 이승만 정부의 장기 집권에 4·19 혁명이 맞섰고, 박정희 정부는 군사정변 뒤 헌법을 고쳐 장기 집권했으며 유신 체제의 긴급조치로 비판을 막았다. 신군부의 5·18 민주화 운동과 6월 민주 항쟁을 거쳐 1987년 헌법으로 대통령 직선제와 5년 단임이 자리 잡았고, 이후 정권교체가 평화적으로 이어졌다.

경제 축은 원조 경제, 수출 주도 성장, 중화학공업, 외환위기와 구조조정의 흐름이다. 전후에는 미국 원조에 기대 삼백산업이 발달했고, 1960년대부터 경제개발 5개년 계획으로 수출 중심의 공업화를 추진했다. 1973년 중화학공업 선언 이후 산업 구조가 무거워졌고, 1997년 외환위기로 큰 시련을 겪은 뒤 구조조정을 거쳐 성장을 이어 갔다.

사회 축은 노동과 농촌 문제, 민주화 요구가 함께 움직인다. 빠른 성장 과정에서 저임금 노동과 도농 격차가 문제가 되었고, 전태일 분신 사건이 노동 운동의 출발점이 되었다. 민주화 이후에는 금융실명제와 지방자치가 시행되어 사회의 투명성과 지역 참여가 넓어졌다.

통일 축은 대결에서 대화로 변해 간 과정이다. 1972년 7·4 남북공동성명 이후 몇 차례 대화가 있었으나 오래 지속되지 못했다. 1991년 남북기본합의서를 거쳐 1998년 이후 햇볕정책 아래 정상회담이 열렸고, 6·15 남북공동선언(2000), 10·4 선언(2007), 4·27 판문점 선언(2018)이 이어졌다. 정부마다 통일 정책의 강조점이 달랐다는 점을 함께 기억하면 된다.

연표

절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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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4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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