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의 화학 조성
해수중 유·무기 성분
해수 중 성분은 해수에 녹아 있는지에 따라 용존태와 입자태로 나뉜다. 용존태는 분자나 이온 상태로 해수에 녹아 있는 성분이고, 입자태는 해수를 여과했을 때 여과지에 남는 부유 입자 성분이다. 두 구분은 여과지를 통과하는지로 정해지므로 입자의 크기만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해수 성분은 유기물과 무기물로도 나뉘며, 해수의 염류는 대부분 무기 이온이다. 주요원소는 염소, 나트륨, 황산염, 마그네슘, 칼슘, 칼륨 등으로 해수 염류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미량원소는 농도가 극히 낮은 원소이다. 동위원소는 원자번호는 같고 질량수가 다르며, 안정 동위원소와 방사성 동위원소로 나뉜다. 안정 동위원소는 방사성 붕괴를 하지 않으며 중수소(²H)가 그 예이다. 방사성 동위원소는 붕괴를 거쳐 다른 핵종으로 변환되고, 반감기는 핵의 고유 성질로 정해진다.
이어지는 내용
- 염분
- 해수의 pH
- 영양염류
- 자주 틀리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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