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시험
굳지 않은 콘크리트 관련 시험
굳지 않은 콘크리트 관련 시험은 타설 전 콘크리트의 품질을 확인하는 시험이다. 시험 결과가 시공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근거가 되므로 시료 채취부터 정확해야 한다. 시료채취 방법은 배출 초기와 말기 부분을 피하고 여러 위치에서 골고루 채취하여 균일한 시료를 얻는 것이 핵심이다. 워커빌리티 시험은 반죽질기를 측정하는 시험이며, 대표적인 방법인 슬럼프 시험은 슬럼프 콘을 들어 올린 뒤 가라앉은 높이로 판단한다. 가라앉은 높이가 클수록 반죽이 묽어 작업성이 좋다고 본다. 공기량 시험은 콘크리트 내 공기 함유량을 측정하며 공기실 압력법 등으로 시행한다. 염화물 함유량 시험은 염화물 이온량을 확인하여 철근 부식 위험을 평가하며, 흡광광도법, 질산은 적정법, 전위차 적정법 등으로 시험한다. 블리딩 시험은 콘크리트 상부로 떠오르는 물의 양을 측정하여 재료분리 경향을 평가한다. 응결 시험은 관입저항값으로 초결과 종결 시간을 구하는 시험이다. 관입저항값 3.5 MPa에 도달한 시점을 초결, 28 MPa에 도달한 시점을 종결로 본다.
이어지는 내용
- 굳은 콘크리트 관련 시험
- 내구성 관련시험
- 자주 틀리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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