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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비파괴검사 개념서

자기 비파괴검사의방법

자화 조작

자화 조작은 시험체에 자장을 걸어 자분을 적용하고 지시모양을 관찰하는 절차이며, 자화방법은 연속법과 잔류법으로 나뉜다. 연속법은 자화전류가 흐르는 동안 자분을 적용하여 관찰을 마치는 방법이므로, 통전을 정지한 뒤 검사액을 흘려 자분모양을 형성시키는 것은 절차에 맞지 않는다. 자화전류 및 시간에서 연속법은 자분 적용을 완료할 수 있는 시간 동안 통전하며 일반적으로 3초 이상으로 한다. 자분 적용시간이 짧으면 자분이 결함에 충분히 모이지 못해 명료한 지시모양이 얻어지지 않는다. 잔류법은 통전을 끊은 뒤 시험체에 남은 잔류 자기를 이용하며, 보자성이 큰 시험체에 적용하고 높은 자화전류를 쓴다. 한국산업규격은 잔류법을 1/4초씩 3회 통전하도록 규정한다. 자분의 적용은 연속법에서는 통전 중에, 잔류법에서는 통전 후에 이루어진다. 탈자는 검사가 끝난 뒤 시험체에 남은 잔류 자기를 제거하는 조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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