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국내 표준(자기비파괴검사표준(국내))
자기탐상조건
자기탐상조건은 자분탐상검사를 수행하기 위해 갖춰야 할 검사방법, 적용범위와 용어, 시험체와 재질의 조건을 말한다. 검사방법은 자분을 적용하는 매질에 따라 습식법과 건식법으로 나뉘는데, 습식법은 자분을 액체에 분산시켜 적용하는 방법이고 건식법은 건조한 자분을 기체로 적용하는 방법이다. 습식법은 자분이 액체 속에서 미세하게 분산되어 미세한 불연속부에 잘 모이므로 피로균열 같은 미세 결함 검출에 주로 쓰인다. 자화방법은 자장이 형성되는 방식에 따라 시험체에 직접 전류를 흘려 원형자장을 만드는 축통전법과, 요크의 두 자극 사이에 자장을 거는 극간법 등으로 구분하며, 방식마다 형성되는 자장의 방향이 다르다. 적용범위와 용어에서는 자분을 잘 분산시켜 표면에 적용하기 위한 기체 또는 액체를 분산매라 하고, 자외선 조사 아래에서 발광하도록 처리된 자분을 형광자분이라 하며, 자분을 결함 부위에 쉽게 도달시키는 조작을 자분의 적용이라 한다. 형광자분은 자외선을 조사해야만 형광이 나타나므로 자외선 없이 스스로 발광하는 자분이 아니다. 시험체 및 재질은 강자성체에 한해 적용하는 것이 기본이며, 재질에 따라 자화 가능성과 검출 감도가 달라지므로 이를 고려하여 검사 대상을 정한다.
이어지는 내용
- 자기탐상
- 자분 지시의 관찰 및 결함의 분류
- 자주 틀리는 점
로그인하면 하루 5단원까지 무료로 전체를 읽을 수 있습니다.
앱에서 이 단원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