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풀 자격증 CBT

실내디자인 시공 및재료 개념서

실내디자인 마감계획

목공사

목재는 세포 안에 공기층이 많아 열전도율이 작고 보온 효과가 크지만, 가연성 재료이며 함수율 변화에 따라 수축과 팽창이 생긴다. 조사·분석에서는 설계도서에 지정된 수종과 등급이 반입 자재와 일치하는지, 목재의 함수율 상태와 방부·방충 처리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목재를 바닥에 직접 적치하여 습기에 노출하면 변형과 부패가 생기므로 보관 방법도 점검 대상이다. 적용 검토에서는 사용 목적과 설치 환경에 맞추어 함수율을 조절해야 뒤틀림과 갈라짐을 줄일 수 있다. 나무결 방향에 따라 수축과 팽창의 정도가 달라 치수 계획에 반영해야 한다. 습기가 많은 곳에서는 부식과 충해가 생기므로 방부·방충 처리를 검토해야 하며, 목재는 불연재가 아니므로 화기를 쓰는 공간에는 방화 처리를 별도로 검토해야 한다. 시공과 재료에서는 건조된 목재를 쓰고 함수율 변화를 고려하여 이음과 고정 방법을 계획하는 것이 기본이다.

석공사

석재는 압축강도가 크지만 인장강도와 휨강도가 매우 작은 취성 재료이므로, 휨이나 인장을 받는 부위에 그대로 쓰면 균열이 생기기 쉽다. 조사·분석에서는 석재의 내동해성을 확인해야 하며, 이때 판단 지표는 흡수율이다. 석재 내부에 스며든 물이 얼면서 팽창하므로 흡수율이 낮을수록 동결융해에 의한 손상이 적어진다. 외벽에 쓰는 석재는 산성비에 의한 침식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 대리석은 탄산칼슘을 주성분으로 하여 산과 반응하면 표면이 쉽게 용해되므로 침식 우려가 가장 크고, 화강암·안산암·현무암은 규산염 광물이 주성분이어서 산에 상대적으로 강하다. 적용 검토에서는 이러한 특성에 맞춰 사용 부위와 환경을 정해야 한다. 외장에서는 동해와 산성비를, 구조 부재에서는 인장과 휨이 걸리지 않도록 설계하는 것을 우선 고려한다. 시공에서는 석재를 건식 공법이나 습식 공법으로 붙이며, 두께와 중량에 맞는 고정 철물로 긴결하는 방법이 일반적이다. 재료는 화강암, 대리석, 사암 등 석질에 따라 경도, 흡수율, 색상이 달라 용도에 맞게 선정해야 한다.

이어지는 내용

로그인하면 하루 5단원까지 무료로 전체를 읽을 수 있습니다.

앱에서 이 단원 읽기

이 과목을 보는 종목: 실내건축기사 · 실내건축산업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