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처리
바탕면 검사
바탕면 검사는 방수층을 올리기 전에 바탕의 종류, 물매와 배수, 형상, 상태를 확인하여 시공 적합성을 판단하는 절차이다. 바탕의 종류에 따라 부착 조건이 달라지므로 콘크리트, 모르타르 등 바탕 재료를 먼저 구분해야 한다. 물매와 배수는 옥상 방수에서 가장 중요한 검사 항목이다. 물매는 배수구 방향으로 주어 빗물이 고이지 않게 해야 하며, 옥상 방수 바탕은 배수구 쪽으로 1/100 이상의 물매를 두는 것이 기준이다. 물이 고이면 방수층에 수압이 오래 걸려 열화와 누수의 원인이 된다. 바탕의 형상은 모서리와 구석의 처리 상태를 말하며, 날카로운 모서리는 면을 따내 응력이 집중되지 않도록 한다. 바탕의 상태는 균열, 들뜸, 요철, 레이턴스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며, 결함은 보수한 뒤 청소와 건조를 거쳐 방수재를 시공한다.
이어지는 내용
- 바탕청소
- 취약부위 보강
- 자주 틀리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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