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작업환경
노동생리
근육은 수축에 필요한 ATP를 세 가지 경로로 재합성하며, 운동의 강도와 지속 시간에 따라 주로 쓰이는 경로가 달라진다. ATP-PC 시스템(인원질 과정)은 크레아틴인산을 분해하여 산소 없이 ATP를 즉시 만들며, 약 10초 이내의 최대 강도 수축과 고강도 운동 초기 수 초에서 수십 초 동안의 에너지를 공급한다. 젖산 시스템은 해당과정으로 포도당을 분해하여 1~2분 정도의 고강도 운동에 쓰인다. 산소 소비량은 작업강도에 비례하여 증가하는데, 강도가 높아져 ATP 요구량이 늘면 산화적 인산화에 필요한 산소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근육 세포 안의 마이오글로빈은 산소를 결합하여 저장함으로써 산소 공급을 돕는다. 작업자세는 근육 혈류에 영향을 준다. 정적 자세로 근력을 계속 쓰면 근육 안 혈관이 압박되어 혈류가 줄고 피로가 빨리 쌓인다.
이어지는 내용
- 인간공학
- 산업심리
- 직업성 질환
- 자주 틀리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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