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풀 자격증 CBT

디자인 재료 및 모형제작관리 개념서

재료의 분류

목재

목재는 침엽수재와 활엽수재로 나뉜다. 침엽수재는 재질이 연하고 가벼워 가공이 쉬우므로 건축 구조재에 많이 쓰이고, 활엽수재는 조직이 치밀하고 경도가 커서 바닥재와 가구재에 주로 쓰인다. 수간의 중심부인 심재는 수분이 적고 내구성이 커서 기둥재에 가장 적합하며, 외곽의 변재는 수분과 영양분이 많아 부패하기 쉽다. 목재질 재료에는 단판을 쌓아 만든 합판과 목재 칩을 굳힌 파티클보드가 있다. 성형에는 단판을 접착해 가열·가압하는 성형합판 가공법이 쓰이며, 표면 흠집은 목재용 퍼티로 메우고 연마한다. 도장 전에는 함수율이 평형 함수율 상태로 안정된 목재를 써야 하는데, 함수율이 높으면 도막의 수축·팽창이 커져 도막이 갈라지기 쉽기 때문이다.

종이

종이는 식물 섬유를 물에 풀어 얇게 떠서 만든다. 펄프는 제조 방법에 따라 나뉜다. 쇄목펄프는 원목을 기계로 갈아 만들어 수율이 높지만 리그닌이 많이 남아 강도가 낮고, 신문용지 등에 주로 쓰인다. 화학펄프는 화학약품으로 리그닌을 제거해 섬유만 추출한 것이므로 강도와 순도가 높아 고급지 원료로 쓰인다. 종이의 종류 중 크라프트지는 강도가 커서 포장용으로 쓰이고, 아트지는 표면에 백색 안료를 도포해 인쇄 적성을 높인 종이이다. 황산지는 내수성과 내유성이 있어 식품 포장에 쓰인다. 수작업으로 떠서 결 방향이 없는 화지는 기계로 만든 종이와 구분해야 한다.

이어지는 내용

로그인하면 하루 5단원까지 무료로 전체를 읽을 수 있습니다.

앱에서 이 단원 읽기

이 과목을 보는 종목: 제품디자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