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구성
횡단구성의 개요
도로 횡단구성은 도로를 가로 방향으로 나누어 차도, 길어깨, 중앙분리대, 보도 등 요소를 배열한 구조이다. 적용범위는 도로의 횡단 방향으로 배열되는 모든 구성 요소이다. 기본사항은 각 요소가 맡은 기능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다. 차도는 자동차가 통행하는 공간이므로 자전거와 보행자만의 전용 공간으로 보는 것은 틀린 생각이다. 길어깨는 차도 가장자리에 접속하여 비상 정차와 측방 여유를 확보하는 공간이다. 횡단구성 요소와 그 조합에서 중앙분리대는 분리대와 측대로 구성되며, 분리대는 측대를 제외한 부분을 말한다. 차도 바깥쪽 길어깨가 고장차 정차와 측방 여유를 맡는다는 점이 요소별 기능을 구분하는 기본 원리이다.
차로
차로는 차마가 한 줄로 도로의 정해진 부분을 통행하도록 차선으로 구분된 차도의 부분이다. 차선은 차로의 경계를 표시하는 선이므로, 차선을 차도 부분 전체를 가리키는 말로 쓰는 것은 틀린 생각이다. 차로수 결정요령에서 차로수는 계획교통량을 목표 서비스 수준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정하며, 지형 조건만으로 정하지 않는다. 대형차 혼입률도 차로의 처리 능력에 영향을 주므로 함께 고려 대상이 된다. 전용차로인 다인승차량전용차로(HOV차로)는 규정된 인원 이상이 탑승한 차량만 통행하는 차로이다. 1인 승차 차량을 배제하여 차량당 승차 인원을 높이는 취지이므로, 모든 차량이 우선 신호만 받는 차로로 보면 안 된다. 차로폭은 차마가 한 줄로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폭으로 정한다.
이어지는 내용
- 중앙분리대 설치
- 길어깨
- 적설지역에 있는 도로의 중앙 분리대 및 길어깨폭
- 주·정차대
- 자전거도로
- 보도
- 환경시설대 등
- 측도
- 도로 표준 폭
- 시설한계
- 자주 틀리는 점
로그인하면 하루 5단원까지 무료로 전체를 읽을 수 있습니다.
앱에서 이 단원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