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건설재료의 특성, 용도, 규격에 관한사항
목재
목재일반에서 목재는 가볍고 가공이 쉬우나 함수율에 따라 성질이 크게 달라진다. 섬유포화점(약 30%) 이하에서는 세포벽에 결합된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함수율이 감소할수록 강도가 증가하고 치수가 수축하며 변형이 생긴다. 섬유포화점 이상에서는 자유수가 변해도 강도가 거의 변하지 않는다. 열전도율이 작아 보온성이 높지만 가연성 재료라 내화성은 낮다. 목재제품 가운데 합판은 얇은 단판을 섬유방향이 서로 직교하도록 홀수 매를 접착한 판재이다. 집성재는 판재를 섬유방향을 나란히 맞춰 접착하여 보나 기둥 같은 대형 구조용 부재를 만든 것이다. 집성목을 섬유방향을 직교시켜 접착한다고 보는 것은 합판의 구성 방식과 혼동한 오류이다. 파티클보드는 목재 칩을 접착제와 함께 열압 성형한 판이고, 섬유판은 목재 섬유를 접착제로 결합하여 성형한 판재이다.
점토재
일반적인 사항에서 점토는 입경 0.002mm 이하의 흙으로 정의되며, 습윤 상태에서 외력을 받아도 파괴되지 않고 변형된 형태를 유지하는 가소성이 성형에 핵심이 되는 성질이다. 가소성은 건조하면 줄어들고 소성하면 사라지며, 소성한 점토는 물에 풀리지 않고 굳는다. 점토제품은 소성 온도가 낮을수록 흡수율이 커서, 토기가 흡수율이 가장 크고 자기가 가장 작다. 토기는 소성 온도가 낮아 기와나 벽돌 같은 건축재에 주로 쓰인다. 자기는 치밀하게 소결되어 흡수율이 매우 작은 제품이다.
이어지는 내용
- 시멘트 및 콘크리트
- 강재
- 미장재
- 합성수지
- 도료 및 접착제
- 석재
- 단열재 및 흡음재
- 방수
- 기타재료
- 자주 틀리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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