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습 › 기출 현황 › 제7회 민사법 선택형 › 문 47
제7회 변호사시험 민사법 선택형 문 47 정답 ④ — 이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글 팀캣 법무팀 · 정답 출처: 법무부 최종정답
제7회(2018년 시행) 변호사시험 민사법 선택형 문 47의 법무부 확정 정답은 ④이다. 따라서 옳은 보기는 ㄷ, ㄹ이고, 틀린 보기는 ㄱ, ㄴ, ㅁ이다.
문제
甲은 만기가 2017. 5. 29.이고 수취인란이 백지인 약속어음을 발행하여 乙에게 교부하였으며, 乙은 배서를 하지 않고 이를 丙에게 교부하였다. 丙은 2017. 5. 30. 수취인란에 자신의 이름을 기재하고 즉시 그 어음을 丁에게 배서·양도하였으며, 丁은 2017. 7. 1. 이를 戊에게 배서·양도하였다. 이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ㄱ.丁에게 어음상의 권리가 적법하게 양도되었으나 이는 지명채권양도의 효력만 있다.
ㄴ.戊가 甲에 대하여 어음상의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서는 丁의 통지 또는 甲의 승낙이 있어야 한다.
ㄷ.甲은 丁에 대한 인적항변으로 戊에게 대항할 수 있다.
ㄹ.丁이 戊로부터 어음을 회수하더라도 乙에 대한 상환청구권은 발생하지 않는다.
ㅁ.戊로부터 어음을 회수한 丙의 어음금청구를 받은 甲은 丙이 甲을 해할 것을 알고 어음을 취득한 경우에도 乙에 대한 인적항변으로 대항할 수 없다.
- ① ㄱ, ㄴ
- ② ㄱ, ㄷ
- ③ ㄴ, ㄹ
- ④ ㄷ, ㄹ (정답)
- ⑤ ㄹ, ㅁ
출처: 법무부, 「1회~12회 변호사시험 기출문제 및 선택형 최종정답입니다.」 —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지문은 원문을 글로 옮긴 것이라 줄바꿈·표 모양이 시험지와 다를 수 있다.
정답에서 읽히는 보기별 정오
조합형 문항이라 확정 정답 ④에 든 보기와 빠진 보기로 보기마다의 정오가 정해진다. 사람이나 AI 의 판단이 아니라 정답에서 기계로 읽은 것이다.
| 보기 | 정오 |
|---|---|
| ㄱ | × 틀리다 |
| ㄴ | × 틀리다 |
| ㄷ | ○ 옳다 |
| ㄹ | ○ 옳다 |
| ㅁ | × 틀리다 |
해설
AI 해설 · 자동 승인 · 사람 검수 전 — 확정 정답과 정오에 맞는지는 기계로 확인했지만 이유는 사람이 아직 보지 않았다. 틀린 곳은 앱의 틀린 곳 알리기로 알려 주면 관리자가 고치거나 내린다.
핵심 — 기한후 배서의 효력은 지급거절증서 작성기간 경과 여부로 정해지고, 지명채권양도 효력만 있는 경우 인적항변이 문제된다.
보기별
- ㄱ. × 丁에게 어음상의 권리가 이전된 것은 맞지만, 그 이전이 지명채권양도의 효력만 가진다고 볼 수는 없다. 丙의 배서는 만기 후에 이루어졌더라도 지급거절증서 작성기간이 지나기 전의 배서라면 만기 전 배서와 같은 효력이 있다.
- ㄴ. × 戊가 권리를 행사하는 데 丁의 통지 또는 甲의 승낙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설명은 틀리다. 지명채권양도에서 채무자에 대한 대항요건은 별개의 문제이며, 이 사안에서 어음상 권리 행사를 그런 통지·승낙에만 종속시킬 수 없다.
- ㄷ. ○ 丁에게의 이전이 지명채권양도의 효력만 가지는 경우 戊는 丁이 취득한 권리보다 더 나은 권리를 얻지 못한다. 따라서 甲은 丁에 대한 인적항변으로 戊에게 대항할 수 있다.
- ㄹ. ○ 乙은 어음을 丙에게 교부했을 뿐 배서하지 않았으므로 어음상의 배서인 책임을 부담하지 않는다. 丁이 戊로부터 어음을 회수하더라도 乙에 대한 상환청구권은 발생하지 않는다.
- ㅁ. × 어음법 제17조는 소지인이 채무자를 해할 것을 알고 어음을 취득한 경우 인적항변으로 대항할 수 있도록 예외를 둔다. 따라서 丙이 甲을 해할 것을 알고 어음을 취득한 경우에도 乙에 대한 인적항변으로 대항할 수 없다는 설명은 틀리다.
선지별
- ① ㄱ은 틀리고 ㄴ도 틀리므로 이 조합은 정답이 아니다. ㄱ은 丁에게 권리가 적법하게 이전되었다는 점은 맞지만, 丁에 대한 이전이 지명채권양도의 효력만 가진다고 단정한 부분이 틀리다.
- ② ㄱ은 틀리고 ㄷ은 옳으므로 이 조합은 정답이 아니다. ㄷ은 丁에 대한 이전이 지명채권양도 효력만 갖는다는 전제에서 甲이 丁에게 주장할 수 있는 인적항변을 戊에게도 주장할 수 있다는 취지다.
- ③ ㄴ은 틀리고 ㄹ은 옳으므로 이 조합은 정답이 아니다. ㄹ은 옳다. 다만 ㄴ은 丁의 통지 또는 甲의 승낙이 있어야만 戊가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고 단정한 점에서 틀리다.
- ④ ㄷ과 ㄹ은 모두 옳다. ㄷ은 지명채권양도에 따른 항변의 승계와 관련되고, ㄹ은 丁이 어음을 戊에게 이전했다가 회수하더라도 乙은 배서인이 아니므로 丁에게 상환청구권이 생기지 않는다는 취지다.
- ⑤ ㄹ은 옳지만 ㅁ은 틀리므로 이 조합은 정답이 아니다. ㅁ은 어음 취득자가 채무자를 해할 것을 알고 취득한 경우에도 인적항변으로 대항할 수 없다고 한 부분이 어음법 제17조의 예외와 반대다.
근거: 어음법 제17조 · 어음법 제20조 · 어음법 제77조 제1항 제1호 · 어음법 제43조 이하(제77조 제1항 제4호의 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