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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변호사시험 민사법 선택형 문 1 정답 ② — 이에 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글 팀캣 법무팀 · 정답 출처: 법무부 최종정답
제6회(2017년 시행) 변호사시험 민사법 선택형 문 1의 법무부 확정 정답은 ②이다. 정답 선지 ②만 틀린(조건에 맞지 않는) 것이고, ① ③ ④ ⑤는 옳다.
문제
甲은 乙에게 乙이 생산한 참외 100상자를 주문하였고, 대금은 100만 원으로 정하였다. 甲과 乙은 품질이나 이행지에 관하여는 달리 약정을 하지 않았다. 乙은 丙에게 자신이 생산한 참외 중에서 100상자를 甲의 주소지로 운송해 줄 것을 부탁하였다. 이에 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 ① 乙은 자신이 생산한 참외 중 중등품 100상자를 甲의 주소지에서 인도하여야 한다.
- ② 丙이 위 참외를 트럭에 싣고 甲의 주소지로 가던 중 丙의 과실 없이 사고를 당하여 참외가 모두 파손된 경우, 乙은 자신이 생산한 다른 참외가 있더라도 참외 100상자를 다시 인도할 필요가 없다. (정답)
- ③ 丙이 참외 100상자를 싣고 이행일시에 甲의 주소지에 도착하여 甲에게 적법한 이행제공을 하였으나 甲이 수령을 거절하는 바람에 丙이 되돌아 가다가 그의 과실 없이 교통사고를 당하여 참외가 멸실된 경우, 乙의 위 참외 인도채무는 소멸한다.
- ④ 위 ③의 경우에 乙은 甲에게 위 참외대금의 지급을 청구할 수 있다.
- ⑤ 배달된 참외 중의 일부가 배달 중에 파손되었음을 발견한 甲은 乙에게 다시 하자 없는 참외로 급부해 줄 것을 청구할 수 있다.
출처: 법무부, 「1회~12회 변호사시험 기출문제 및 선택형 최종정답입니다.」 —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지문은 원문을 글로 옮긴 것이라 줄바꿈·표 모양이 시험지와 다를 수 있다.
해설
AI 해설 · 자동 승인 · 사람 검수 전 — 확정 정답과 정오에 맞는지는 기계로 확인했지만 이유는 사람이 아직 보지 않았다. 틀린 곳은 앱의 틀린 곳 알리기로 알려 주면 관리자가 고치거나 내린다.
핵심 — 종류채권은 이행에 필요한 행위를 마쳐 목적물이 특정되어야 하며, 특정 전의 멸실은 원칙적으로 채무자를 면책하지 않는다.
선지별
- ① 품질을 정하지 않은 종류매매이므로 乙은 중등품을 이행해야 하고, 이행지는 특별한 약정이 없으면 채권자인 甲의 주소지이다. 따라서 甲의 주소지에서 중등품 참외 100상자를 인도해야 한다.
- ② 참외를 트럭에 싣고 운송 중인 것만으로 이행에 필요한 행위를 완료해 목적물이 특정되었다고 볼 수 없다. 甲의 주소지에서 인도하기로 한 채무의 이행 전 운송 중 참외가 멸실된 것이므로, 乙은 종류채무자로서 다른 참외를 인도해야 한다.
- ③ 이행일에 甲의 주소지에서 적법하게 이행을 제공했는데도 甲이 수령을 거절하여 수령지체가 성립한 뒤, 쌍방의 책임 없는 사고로 특정된 참외가 멸실되었다. 이 경우 乙의 인도채무는 이행불능으로 소멸한다.
- ④ ③처럼 수령지체 중 쌍방의 책임 없는 사유로 이행할 수 없게 된 경우에도 매도인 乙은 매수인 甲에게 대금 지급을 청구할 수 있다. 다만 乙이 자기 채무를 면함으로써 얻은 이익이 있다면 그 이익은 甲에게 상환해야 한다.
- ⑤ 종류매매에서 특정된 목적물에 하자가 있으면 매수인은 하자 없는 물건을 청구할 수 있다. 따라서 배달 중 일부 참외가 파손된 경우 甲은 하자 없는 참외로 다시 급부할 것을 청구할 수 있다.
근거: 민법 제375조 제1항·제2항 · 민법 제401조 · 민법 제538조 제1항·제2항 · 민법 제580조 제1항, 제581조 제1항·제2항